섹스의 달인 이영기 “섹스 강의, 맞춤 동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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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달인 이영기 “섹스 강의, 맞춤 동영상으로”

일요시사 0 28828 0 0

[일요시사=김설아 기자] 그 동안 오프라인 1:1 강의를 통해 다양한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는 섹스 테크닉 전문강사,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이 드디어 대중강의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이 소장은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시공간적 답답함을 해소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팬들과 제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랑의 기술(www.artoflove.co.kr) 사이트를 오픈했다”며 “오랜 연구와 실전 경험(약 1,500여명)을 토대로 한 본격 적인 how to sex 강의를 맛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joy of sex(섹스의 즐거움)와 같은 최고 수준의 섹스를 완성 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은 해당 사이트는 그동안 이 소장 스스로 꾸준히 섹스에 대해 연구를 해 온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강의는 삽입테크닉 필수 기초부터 실전, 최고급 테크닉까지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풀어져 있다. 섹스 시 애무, 체위, 삽입 테크닉 등 이 소장만의 노하우도 낱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연극 ‘교수와 여제자’에 출연중인 에로배우 이유린이 이 소장의 파트너로 나와 한층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남성 테크닉 낱낱이 공개한 사이트 오픈!
에로배우 이유린과 만나 환상의 콤비 결성

이 소장은 “성인이면 누구나 하는 섹스지만 어느 곳에서도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특별한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강의는 없었다”며 “강의를 듣고 따라하다 보면 당신도 최고수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발렌티노 이영기를 만나 봐야하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기 소장은 현재 ‘발렌티노’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소위 섹스의 달인이다. 지난 20년간 3천 권의 성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남성의 삽입 테크닉과 섹스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했다.

또 1천여 명의 여성과 20년간 하루 두 시간씩 실전 섹스를 경험하며 약 1만5천 시간을 섹스에 투자해 자신만의 다양한 섹스 기술을 완성했다.

이러한 이론과 실전 연마를 바탕으로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한국일보에 성 칼럼을 연재하고 틈틈이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일요시사>에 연재했던 <섹스의 기술>에서는 그동안 유일무이했던 남성 삽입 테크닉의 세계를 공개하면서 많은 독자 팬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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