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261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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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39)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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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할렐루야! 거룩한 주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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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 한인 미술(작가) 협회( NZ Korean Artist Society)작품 전시회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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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재뉴 한인 미술(작가) 협회( NKAS)작품 전시회오는 10월22 (토)~11월 5일(토) Mirangi Art Centre ( 주소: 20 Hastings rd Mirang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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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91)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1) <로마서 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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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3절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권위로서 명령형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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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대학 진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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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해외고등학교를 다니며 한국대학을 지원하려고 계획하는 학생들은 어찌해야 할까? 뉴질랜드등 해외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최소 고등학교 1학년과정을 이수하고 한국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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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지금여기; 자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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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쓰는 일은 어려울 때마다 엄습하는 자폐의 유혹으로부터 나를 구해주었다.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속시켜주었다.”작고하신 박완서 작가님의 말씀이다. 각고의 노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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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25)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데살로니가후서 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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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할렐루야! 거룩한 주의 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지난 연합성회 때,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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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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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필자는 곧 2024년도 의대 입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해밀턴, 타우랑가에서현재 의대 입시를 준비하고 계시거나 관심 있어하시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만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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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90) 반석 위에 <누가복음 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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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내가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자리에 서려면, 내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이 되려면, 평소에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준비의 과정이 때로는 무의미해보이고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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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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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문을 만난다세개의 문이 있다한 개의 문만 열고 들어갔다문을 사이에 두고 항상다른 세상이 마주한다門, 누군가 나가거나무언가 들어온다바람만 지나거나문을 열지도 못한다정상에 있으면문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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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46)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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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어떤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기독교인은 구원 보험을 가입한 사람인가? 그렇다면 약관을 잘 검토해봐야 할 것이다.”여러분!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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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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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필자는 슬기로운 의대 진학 칼럼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 의대 치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하였다. 뉴질랜드에서 의약계열 진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교 1학년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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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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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지난주 한국에서 현재 전공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내놓은 해외의대 출신 의사들에 대한 진료 허용에 대한 고려를 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해외의대 출신의 한국의 진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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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호> 시간 그리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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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영영 희망이 없을듯한 지루함의 터널도언젠간 빛을 허용하고 그끝을 보인다.그 환한 눈부심은 눌려왔던 부자유에 대한 보상이리라.어둠속에서도 우린 별과 대화할수 있다.비록 그 빛이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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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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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그동안슬기로운 의대 진학 칼럼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 의대 치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하였다. 뉴질랜드에서 의약계열 진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교 1학년에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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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축구 ! 우리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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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축구 ! 우리도 할 수 있어.!"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뭉쳤다.건강한 프로그램 덕분에Goal 때리게 재밌고!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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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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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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