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비례대표 정광일후보 온라인 추천 재외동포 서명
<국회의원 비례대표 정광일후보 온라인 추천 재외동포 서명>
대한민국 국회에서 200만 재외국민유권자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최소 1명은 필요합니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의 재외동포 정책 공약 중에
"재외동포청 신설과 재외동포 대표 국회 출석과 발언권 허용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재외동포 대표를 국회에 출석시켜 발언권을 허용하겠다는 53년 전의 김대중 후보의 공약을 2024년에 재외동포들이 뜻을 모아 실행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인물로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를 역임했던 정광일 재외국민유권자연대 공동대표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정광일 대표는 1985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20년 동안 동포신문과 동포방송에서 근무하면서 동포들과 함께했으며 그 후 국내에서는 10년 넘게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으로 재외동포들과 함께 재외동포 정책과 조직, 재외선거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특히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로 재직 중에는 53년 전 김대중 대통령 선거공약이었던 재외동포청 신설을 위해 여야 국회를 상대로 헌신의 노력을 다해서 2023년 6월 재외동포청이 출범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제도의 근본 취지는 소수자들의 의견도 국회를 통해 국정에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200만 재외국민유권자들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재외선거가 도입된 지 1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3번의 총선과 3번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7번째 재외선거입니다.
이제 더 이상 늦출 수가 없습니다.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자신들의 지역구 대표를 선출합니다.
그러나 200만 재외국민유권자들은 재외국민 대표를 선출할 수가 없습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제도를 통한 재외동포 정책전문가의 국회 진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정광일 대표는 국내외에서 40년 가까이 재외동포들과 함께했습니다.
재외동포사회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전)사업이사 추천에 동의하신 분들은 아래 양식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곽상열 세계한인민주연합 뉴질랜드 대표
* 이메일 : overseakoreans@gmail.com
750만 재외동포와 250만 재외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https://forms.gle/2uc2pTiq5S4Kswu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