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Photo ESSAY (59)

문학의 향기

Annie's Photo ESSAY (59)

일요시사 0 1137

애완동물


살아가는 건 축복받은 삶이다. 

동물의 천국 뉴질랜드의 한 풍경.

강아지와 카약을 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평화스럽다.

사랑받는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등극이다.

동물로 태어나도 가족의 일환으로 살아간다.

바닷물로 거침없이 들어가 클로즈업하는 작가의 열정.


오클랜드의 Cornwallis 부두에서



A Loved Pet


Living a blessed life.

What a paradise for the animal, a scene of New Zealand.

A dog in a kayak, along for the ride. 

Beautiful and peaceful.

From a loved pet, to a companion.

Animals live as part of our families.

The passionate photographer gets in the sea to get close up without hesitation.


At Cornwallis Wharf, Auckland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1-08-30 16:41:51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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