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은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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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은 서러워”

일요시사 0 883
여야 젊은 초선 모임인 ‘함께 여는 미래’ 소속 의원들이 지난 22일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예방했다.

현재까지 이 모임에는 새누리당 김상민, 이자스민, 이재영, 민주당 김광진, 박홍근, 정호준 등 6명의 초선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미래세대의 육성(청년 및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연수, 정책개발 등)에 사용해 달라는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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