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30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34)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사야 61:10~62:5>
- 07.23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33) 내 삶의 방향키 <이사야 55:1~5>
- 07.30 [성서와 인문학 산책 ]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의 효시!
- 01.22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09.23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35)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히브리서 11:13~16>
- 09.16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34)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사도행전 16:6~10>
- 09.18 (델타) 경보 2단계에서 교회 예배 규정
- 09.14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향년 86세로 별세
- 09.09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33); 사랑하는 자여! <요한삼서 1:1~15>
- 09.02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32);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8~21>
- 04.08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30주년 본당의 날 행사
- 06.18 2019년 성베드로학교 봉사자 캠프
- 12.11 한국교회의 역사 (4)박해의 원인과 순교의 의미
- 12.11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2) 대한민국에서 미혼모로 산다는 것은
- 12.11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1)낙태 대신 출산을 선택한 엄마, ‘미혼모’
- 12.03 종교를 통한 ‘소·확·행’… 추위 속에서도 기쁨 나눠
- 12.03 제62차 서가대연 총회 ...신임 의장 양해리씨 선출
- 12.03 한국교회의 역사 (3)신자들의 생활
- 11.27 ‘다시봄’ 캠페인으로 김 추기경 뜻 잇는다
- 11.27 낙태죄 폐지 반대 수도회도 동참
- 04.08 남국정사,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 03.18 대한불교 조계종 뉴질랜드 남국정사 대웅전 상량식 봉행
- 11.06 나무위키에 정리된 원불교와 불교의 차이
- 02.27 AUT 심리학과 주관 '마음챙김 학술회의' 열려
- 05.09 환희정사, 부처님 오신날 행사 (5월 12일)
- 05.08 부처님 오신날
- 11.21 환희정사 주최 제 1회 작은 산사음악회 및 바자회 성황리 개최
- 04.11 남국정사, 부처님 오신날 행사 열려...
- 01.17 광덕 스님 법문
- 01.17 <불교 이야기> 혜민스님에게 듣는 소확행/ 내 행복의 결정권을 절대 남에게 넘겨주지 마세요
- 퍼즐정답 1054호
- 뉴질랜드 참전용사들과 함께한 보은의 밤 성료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55) 내게 주신 귀한 이름 <빌립보서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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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53); 그리스도인의지혜로운 삶 <에베소서 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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