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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속한 경제 성장 이룩하기(존 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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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여러분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국민당 정부는 금년을 분주하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연례 국민연설에서 국민 여러분의 소득 증가와 정부의 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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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심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건설(존 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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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올해 국민당은 한국 교민 여러분들이 공공기관 서비스를 믿고 의지하실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데에 힘 쓸 것입니다. 저희는 국민 여러분들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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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 개선된 보건 제도의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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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건강은 우리 모든 한국 교민 여러분들께 중요한 사안입니다. 뉴질랜드에 세계적인 보건 제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 교민 여러분들이 건강 관리와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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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처치 진도 6.3 지진발생으로 오늘 현재까지 3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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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사진제공 = NZ Tribune>크라이스처치에 진도 6.3 강진이 발생했다. 어제 오후 12시51분에 리틀톤 지역의 지하 5키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한 금번 지진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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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행 사회복지제도 전면 개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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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존 키 총리가 이끄는 국민당 현 정부가 사회복지수당체제에 과감히 칼을 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복지제도는 그 틀이 과거 1938년에 만들어진 체제로서, 정부는 새로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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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Lee 의원으로부터 - 2011년도의 우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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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저는 전국적으로 설날 연휴를 기념하며, 올해 초부터 바쁘게 지냈습니다. 설날 축제는 여러 도시마다 형형색색으로 밝게 켜진 등불을 감상하며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기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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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5일째 26일 현재 사망자수 145명으로 공식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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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사진제공 = NZ Tribune>지난 22일 낮12시51분 진도 6.3의 강진 발생이후, 5일째에 접어드는 오늘 26일 저녁 6시현재 사망자가 145명으로 공식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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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총리, 지진발생 1주일 맞는 3월1일 묵념행사에 전국민 동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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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지진발생 만1주일이 되는, 다음주 3월1일(화) 낮12시51분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한 묵념이 전국에 걸쳐 2분간 실시된다. 키 총리는 “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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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처치 지진 상황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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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키총리, 해외 국가 지원에 감사 치하키 총리는 금번 지진사태로 인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있는 해외국가들에게 오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늘 미국 원정팀 도착으로 현재까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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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총리, 크라이스처치 재건 위한 특별세 신설은 반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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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28일 오후, 키 총리는 금번 강진으로 심한 타격을 입은 크라이스처치시 재건 기금 마련을 위해, 별도로 특별세를 신설하는 것은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키 총리는 특별세 신설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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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각 성당, 국회의사당에서 지진희생자를 위한 묵념행사 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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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지진발생 1주일을 맞는오늘 3월1일 오후12시51분에, 금번 지진 희생자와 유족들을 애도하기 위한 묵념행사가 전국적으로 2분간 거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전국 소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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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유가 5센트씩 급등, 크라이스처치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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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BP측은 오늘부터유가를 5센트씩 인상했으나,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있는 크라이스처치시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제 BP 주유소에서 판매하는91 무연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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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처치 성당 광장에서 타임캡슐 2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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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사진제공 = NZ Tribune>크라이스처치성당 광장주변에서 지진 피해 복구작업을 하던, 한 중장비 크레인 기사에 의해 두개의 타임캡슐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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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항공, 지진피해 고객 환불 및 여정변경 무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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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지진 피해로 여행계획을 취소하고 항공권 환불을 요청하려고 했던 한 크라이스처치 가족에게 젯스타항공이 공식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크라이스처치에 사는 길리안 스미스씨는 호주 멜번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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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베리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존 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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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지진은 뉴질랜드 모든 국민들에게 영향을 끼친 큰 재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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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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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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