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Key 총리 남미 4개국 방문

John Key 총리는 남미 4개국(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정상들과 교역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4일(월) 남미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순방 동안 존키 수상은 신임 앤리퀴 페나 니토 맥시코 대통령에 의해 초대된 첫 번째 외국
지도자가 되며, 콜롬비아를 공식 방문하는 첫 번째 뉴질랜드 수상이 된다.
John Key 총리는 남미 4개국(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정상들과 교역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4일(월) 남미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순방 동안 존키 수상은 신임 앤리퀴 페나 니토 맥시코 대통령에 의해 초대된 첫 번째 외국
지도자가 되며, 콜롬비아를 공식 방문하는 첫 번째 뉴질랜드 수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