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스크 뉴질랜드에서 개발 생산,N95 레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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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스크 뉴질랜드에서 개발 생산,N95 레벨 수준

일요시사 0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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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만든 새로운 마스크가 뉴질랜드에 코비드19이 다시 발병하면 개인 보호 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부족 사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코비드19 지역 감염이 없어지기 전 올해 초에 마스크와 PPE 장비에 대한 수요는 폭발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코비드19 이 잘 관리되고 있으나 언제라도 발병할 수 있다고 애슐리 불룸필드 보건 국장은 경고했다. Lanaco사에서 개발한 울 마스크는 뉴질랜드에서 개발 디자인 생산되어, 미국 N95 레벨 수준의 호주, 뉴질랜드의 검사 기준을 지난 달 통과했다. 합성 섬유로 만든 마스크보다 울 마스크가 훨씬 더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하다.


전세계적으로 코비드19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마스크와 PPE 장비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뉴질랜드내 공급망을 확립해서 뉴질랜드에서의 코비드19과의 싸움에 도움이 되고 이웃 나라와 해외 시장에서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Lanaco사 대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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