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홍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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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홍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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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전문가들은 하루아키 만(Haruaki Gulf)의 바다는 100년 전만 해도 맑았고 해양 생물들로 가득했는데, 오늘날에는 이 해역이 "해양 다양성의 위기상태"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해역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특정 핵심 해양종에 대한 적극적인 복원 작업과 함께 자연 회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더 많은 해양보호 구역들의 결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해양종 중의 하나가 홍합이다. 바로 여러분들이 슈퍼마켓에서 구매하고 있는 그 녹색입홍합을 말한다. 


하우라키 만의 안쪽에는 한때 약 8만 개의 럭비 운동장 규모인 600km^2의 조간대(sub-tidal) 홍합 암초가 존재 했었으나 1965년 이전에 지역 소비를 위해 모두 채취됐다.   


Revive Our Gulf 프로젝트는 오클랜드 대학교, 뉴질랜드 자연보호협회(Nature Conservancy NZ),홍합산호초복원신탁 MRRT(Mussel Reef Restoration Trust) 및 걸프지역의 산업파트너 등 다양한 그룹들과 협업으로 공동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222톤 이상의 홍합을 Mahurangi에서 Ōkahu Bay 와 Waiheke 동쪽에 까지 걸쳐 있는 테스트 베드에 풀어놨다.


홍합은 물을 여과하고 해양생물들에게 서식지와 먹이를 제공한다고 MRRT의 Peter Miles씨는 설명하며 홍합이 복원되면 다른 모든 것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의 연구는 실험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홍합이 다시 우리 바다에 돌아오기 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프로젝트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Desley Simpson 의원은 자연에서 가장 효과적인 물 필터중 하나인 홍합베드(Mussel Beds)를 통해 바다의 수질 개선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놀랍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IWI, 위원회, 지역 위원회 및 커뮤니티 그룹에 이르기까지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단체들을 기억해야 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reviveourgulf.org.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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