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큐 ‘곰’ 더빙 중 정해인과 이어폰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

한국뉴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큐 ‘곰’ 더빙 중 정해인과 이어폰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

일요시사 0 1351 0 0

dee5709fe2c55bcbb111809a16e63574_1543788498_33.jpg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정해인 앞에서 소녀가 됐다.

 

박나래가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정해인과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곰’의 예고편 목소리 녹음에 함께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박나래는 그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다. 특히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회피하기도 했다.

 

이윽고 녹음이 시작되자 그녀는 갑자기 이어폰 착용에 서투른 듯 주변에 도움을 청했다.

 

정해인이 도와주는 과정에서 얼굴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어쩔 줄 몰라 결국 얼어붙었다.

 

이를 VCR 영상을 통해 그녀는 물로 속을 달랬다.

 

출처 : 일요시사(http://www.ilyosisa.co.kr)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