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적합도’ 이재명·윤석열 혼전 속 홍준표-이낙연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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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적합도’ 이재명·윤석열 혼전 속 홍준표-이낙연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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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여야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성원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여야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성원 기자

[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최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격 중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가 26.0%로 1위에 올랐고 22.4%를 기록한 윤 전 총장이 2위에 랭크됐다.


뒤를 이어 홍 의원이 14.8%, 이 전 대표가 11.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추석연휴 전인 데다 최근 ‘고발 사주 의혹’ 파장이 정치권에서 요동치고 있는 만큼 지지율의 순위 변동은 불가피해보인다.


대선후보들의 도덕성 부문에서는 이 전 대표가 33%의 지지를 받아 가장 도덕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뒤를 이어 홍 의원(2.9%), 윤 전 총장(2.6%), 이 지사(2.4%) 순으로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눈여겨볼만한 대목은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차기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항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4.9%가 ‘도덕성’을 꼽은 반면 ‘공정한 국정 운영’이 38.3%로 도덕성보다는 국정운영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점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전화면접(휴대전화 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3%, 표본오차는 95%, 신뢰도는 ±3.1%포인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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