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이정재, 결혼설 끊이지 않는 속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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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이정재, 결혼설 끊이지 않는 속사연은?

일요시사 0 1905 0 0

필리핀 여행 동행, 맞은편 건물 매입..."비즈니스 관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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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대상그룹 장녀와 영화배우 이정재씨의 결혼설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차례에 걸친 열애설에 이어 이제는 '결혼설'까지 불거진 것이다.

최근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임세령·이정재씨는 이후 날을 잡는 등의 구체적인 결혼 일정까지 나와있는 상태. 하지만 이에 대해 양측은 사실무근이며, 열애설 당시 밝혔던 내용처럼 단순히 비즈니스 관계일뿐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번 결혼설 관련 "소송도 불사하겠다"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례에 걸친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흘러나온데에는 이들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비즈니스' 관계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관계가 재벌가의 장녀와 영화배우라는 교집합을 찾기 힘든 사이라는 점에서 '열애'설이 흘러나온 이유다.

지난해 11, 이정재씨가 임세령 대상그룹 장녀 소유의 건물 주변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정재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시가 475000만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기 때문이다.

건물은 지하 1~지상 3 규모로 맞은 편에는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씨가 소유한 5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2010 임세령씨와 이정재씨는 필리핀 여행을 동행하며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있으며, 양측은 이에 대해 비즈니스 차원의 동행이라고 해명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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