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비즈니스 선물,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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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비즈니스 선물, 고민된다면?

일요시사 0 1353 0 0

만년필은 고가?...고정관념 깨는 제품 다수 등장<?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직장 상사나 거래처의 선물 품목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오히려 명절은 자연스럽게 선물을 주고 받을 있는 시기이므로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호의적 이미지를 각인시킬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기 때문.

 

다소 형식적인 느낌의 선물 세트보다 상대의 선호와 필요를 고려한 아이템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성과 진심을 느낄 있게 더욱 좋다. 매일 소지할 있는 만년필 같은 아이템의 경우 선물 사람을 자주 상기시킬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이미지메이킹이 가능할 있다.

 

만년필은 받는 사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어 오래 전부터 비즈니스 선물로 애용되는 품목이다.

 

과거에는 고가의 투박한 제품들이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만년필은 비싸다 고정관념을 합리적 가격에 실용성과 품격을 갖춘 제품들이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명박칼린 만년필 알려진 라미(LAMY)조이11’ 개성있는 글씨체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캘리그라피 전문 필기구지만 초보자들도 세련된 서체 표현이 용이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영구적으로 변하지 않는 ABS플라스틱의 재질로 흠집의 우려가 없고 일반 필기용 펜촉과 호환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오로라(AURORA)스타일 레진만년필은 가벼운 배럴로 속필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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