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 제치고 뮤비 속 최고 섹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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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스피어스 제치고 뮤비 속 최고 섹시스타

일요시사 0 4650 0 0
비욘세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치고 뮤직비디오 속 가장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로 선정됐다.
비욘세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의 케이블 음악 채널 <Fuse TV>에서 선정한 뮤직 비디오 속 최고의 섹시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비욘세는 ‘스위트 드림’ 뮤직 비디오 속에서 화끈하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남성보다 여성 팬들이 비욘세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2위는 ‘틴에이지 드림’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며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 케이티 페리가 선정됐다. 3위는 ‘워머나이저’에서 뇌쇄적인 눈빛연기를 보여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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