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흔한 얼굴 "학교에서 흔행"…망언종결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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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흔한 얼굴 "학교에서 흔행"…망언종결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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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영 기자  2012.07.04 10:20:11

▲크리스탈 흔한 얼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크리스탈 흔한 얼굴 망언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시즌2>는 '최강 걸그룹이 떴다'라는 주제로  f(x)와 원더걸스를 비교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은 크리스탈에게 "얼마 전 제시카와 함께 화보를 찍지 않았냐. 크리스탈과 제시카 중 누가 더 예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언니"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우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아니다. 여론이 그렇다는 거고 나는 크리스탈이 훨씬 예쁘다"고 말했다. 

크리탈은 "솔직히 나는 주위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흔한 얼굴이라고 한다"라며 망언을 선보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유상무는 "도대체 어디냐"라고 호통을 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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