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심경 고백 "'엠버 탈퇴설'에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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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심경 고백 "'엠버 탈퇴설'에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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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영 기자  2012.07.09 10:30:49

▲빅토리아 심경 고백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엠버 탈퇴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빅토리아는 '누에삐오' 활동 중 발목부상을 입은 엠버가 요양 차 미국에 있는 가족 품으로 갔을 때, '엠버 탈퇴설'이라는 추측성 기사들이 보도돼 멤버들 모두 당황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엠버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리더 원더걸스 선예-카라 규리-에프엑스 빅토리아-씨스타 효린-시크릿 전효성이 출연한 <놀러와>는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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