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맘슨, 전라 노출 뮤비…" 진짜 가십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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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맘슨, 전라 노출 뮤비…"<가십걸> 진짜 가십거리로"

일요시사 0 1710 0 0
▲테일러 맘슨 전라 노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배우 테일러 맘슨이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노출을 선보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을 맡은 배우 테일러 맘슨이 자신이 속한 밴드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맘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맘슨이 보컬로 활동 중인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티저 영상으로 1분 15초 분량의 영상에서 맘슨은 진한 스모키 화장에 수록곡 '언더 더 워터'의 가사를 멜로디 없이 흥얼거리고 있다. 맘슨의 육성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영상은 맘슨의 얼굴부터 손, 입술 등을 극단적으로 클로즈업했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맘슨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파격을 선사했다.

한편 맘슨은 <가십걸>에서 발칙하면서도 귀여운 제니 역으로 사랑 받았지만 <가십걸 시즌4> 이후 록커로 변신했다. 현재 맘슨은 가수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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