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애국청년동포들, 일본의 미국내 반한망동 싹을 도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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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애국청년동포들, 일본의 미국내 반한망동 싹을 도려내라

일요시사 0 1294 0 0

주한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 말뚝테러에 이어  미국내에서도 독도를 일본영토라 주장하는 폿말,스티커등 반한(反韓)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교포들이 분노하고 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재미의열청년교포들에 일본만행 규탄에 나서라고 독려했다.

 지난18~20일 일본 도쿄 중심부의 日총리관저,일왕 황거(皇居),자민당사,하네다공항및 기내에서 격렬한 반일(反日) 시위를 벌인 활빈단은 재미교포청년들이 애국혼을 발휘해 UN본부,주미일본대사관,영사관,일본문화원,공항 일본행 출국수속대 등지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한국고유의 영토임을 알리는 홍보물 제작 배포,인터넷 SNS를 통한 독도의 진실,일제강점 수탈만행,강탈문화재 반환 및 종군위안부,강제징용희생자에 대한 배상 요구와 일본은 독일을 본받기를 촉구하는 호국 시위를 펼쳐 주기를 촉구했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 나가 있는 동포청년들이 세계각국 일본대사관,영사관과 일본인 및 중국인 타운에서 일본의 침략 만행 사진전 개최등 패권적 침략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일본의 흉계를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따라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내달 미국을 방문해 주요도시를 돌며 '야만적 테러'등 후안무치한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국제원정 시위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활빈단은 북한에도 종군위안부,강제징용희생자가 남한의 1/2가량 있는데도 대일배상요구를 안하고 있다며  통일부에 방북허가를 받으면 평양에서 김정은 부인 리설주를 앞세워 대규모 군중대회를 개최하여 일제강점기 수탈한 물자 포함 손해배상 국제소송 및 재일교포애국청년들이 민단,조총련 가릴 것 없이 일본만행 응징 분쇄를 위해서는 한목소리와 애국 행동 실천에 나서는 의열활동을 지원할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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