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억6천만원 쏟아 ‘전신성형’ 감행

한국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1억6천만원 쏟아 ‘전신성형’ 감행

일요시사 0 1319 0 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신성형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영국의 한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외모를 바꾸기 위해 거액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15만달러(약 1억5900만원)를 지출할 계획이다. 성형수술뿐만 아니라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번 성형수술을 통해 눈가 주름을 제거하고 윤곽있는 아름다운 이마와 입 모양을 만들기 위해 보톡스 주사를 맞을 예정이다. 또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분포해 있는 지방을 흡입할 계획도 세웠다.

그녀의 한 측근은 “그녀는 자신의 사진을 볼 때마다 세 겹으로 뭉쳐 있는 턱살과 뒤태를 보고 불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브리트니의 몸매가 뚱뚱한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복용하고 있는 약 때문이다"고 귀띔했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