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해명 “말주변도 없는데 말 조심해서 할게요”

한국뉴스

박봄 해명 “말주변도 없는데 말 조심해서 할게요”

일요시사 0 1273 0 0


[일요시사=온라인팀] 박봄 해명 “말주변도 없는데 말 조심해서 할게요”

박봄 해명, 뭐라고 했길래?

박봄 해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봄은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유닛 봄&하이 앨범 재킷 사진에 대한 불만 표출에 대해 해명했다.

또 "내 사진만 얘기한 거다. 포토샵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 건데 경솔했던 것 같다. 내가 말주변이 없는데 앞으로는 말을 조심해서 해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예쁜 사진도 많은데 나도 포토샵 효과 좀 해주지. 나만 안 해주다니. 누가 보면 얼굴 되게 큰 줄 알겠어요. 미래 전략팀님들"라며 불만 섞인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박봄은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는. 봄&하이 포에버"라는 해명성 글을 게재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