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라인 유승옥 '조각몸매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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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화보> 하늘이 내린 라인 유승옥 '조각몸매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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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허리-엉덩이-다리 ‘황금 조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건강한 미인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요즘 유승옥이 대세다.

모델 유승옥은 얼마 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36-24-35의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인터넷에 사진이 뜨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연일 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사람이야? 인형이야?’
섹시작렬 대세녀 등극

최근엔 게임 ‘철권7’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코리아잡아는 홍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철권7’모델 유승옥의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유승옥은 황금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남다른 외모는 기본이고,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신체로 감탄을 자아냈다.


 



‘어떻게 저런 몸매가…’
사진 뜨기만 하면 화제

올해 25세(1990년생)인 유승옥은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모델 커머셜 부문 톱5에 오른 바 있다. 2013년 미스코리아 충북대회에서 ‘와인피부과성형외과상’을 받은데 이어 도요타, 코오롱스포츠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지난해 방송된 TV캐스트 드라마 <도도하라>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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