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윤주하 ‘반전매력’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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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화보> 레이싱모델 윤주하 ‘반전매력’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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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외모에 섹시 몸매 ‘남심 후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 윤주하가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주하는 아나운서 같은 단아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27세(1988년생)인 윤주하는 2011년 데뷔하자마자 팬카페 회원이 급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아나운서 같은 마스크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


 



당시 XTM <서바이벌 레이싱퀸2>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이후 각종 모터쇼와 행사 등에서 맹활약 해왔다. 네티즌들의 폭풍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윤주하를 <일요시사>가 만나봤다.

<pmw@ilyosisa.co.kr>
<rusid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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