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녀’ 오은주 아찔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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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화보> ‘엉짱녀’ 오은주 아찔한 포즈

일요시사 0 11763 0 0

이제 운동도 섹시하게∼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모델 오은주가 ‘엉짱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명성컴텍은 최근 엉덩이와 복근을 강조한 오은주의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던 오은주는 화보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킹과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하면서 촬영했다고 한다.

스타킹 레깅스 입고 엉덩이와 복근 강조
우울증 운동으로 극복 몸짱모델로 제2 인생

오은주는 전공했던 한국무용을 포기한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를 운동으로 극복하면서 몸짱 모델로 거듭났다. ‘여자 숀리’로도 불리는 오은주는 현재 바디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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