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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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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엄마의 꿈엄마의 꿈은 뭐였을까?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푸르던 날에 태어나 어른이 되고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고 살았을까?엄마에게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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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에게 듣는다 기호 2번 하병갑<선거일: 6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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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여•야 국회의원 1명씩 차세대 정치인 양성에 기초 닦겠다”한인회장 후보로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1995년, 오클랜드 교민사회 초창기부터 교민 신문 뉴질랜드타임즈 창간 멤버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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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4)] 어린아이가 보는 눈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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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한 살 반 조셉의 사진사 입문 자세“찍어요, 찰칵.”'사진을 좋아하는 내게 첫 손자는 날 때부터 멋진 모델이었다. 2007년 7월 7일에 태어난 조셉(Joseph)은 첫돌이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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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6회 킴스낚시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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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지난 4월 7일 토요일 제6회 킴스낚시대회가 교민 낚시인 37명과 1명의 싱가폴인 총 38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한 가운데 파키리비치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지난 대회와 같은 장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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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국학교 이야기;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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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손발이 시렵다고 느껴지는 계절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학기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하여 3월 나의 꿈 말하기 교내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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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25) 영어 선생님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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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데본포트 빅토리아 산에서 본 오클랜드 시내글_아보카도 나무<필명>부모님이 영구 영주권을 따기 위해 2년 동안 우리 집에 머물고 계실 때의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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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피스 & 홀리보이스 2022 광복기념콘서트 8월20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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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오클랜드 챔버 앙상블 러브앤피스(단장 조성규)와 홀리보이스(단장 조성규)가 함께 하는 2022 광복기념콘서트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타카푸나 St. George’s 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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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뉴 수교 60주년 기념 제9회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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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뉴질랜드 한인여성회는 지난 5일(토) 오전10시 재외동포재단후원으로 제9회 동포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를 오클랜드 한인회관(5 Argus Pl, Hillcrest, Auc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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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의대학 '20주년 개교일' 특별 이벤트로 '무료 침술 및 마사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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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그린레인에 있는 뉴질랜드 중의대학 (NZCCM)에서는 6월30일 오픈 데이(open day)를 갖는다.개방일에는 뉴질랜드 한의과대학(NZCCM)을 방문해서 경험이 풍부한 직원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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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성장 지원 Supporting jobs and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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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할 수 있는 강한 경제를 세우는 것은 국민당정부의 최우선이자 주요 사항 입니다. 2011년의 $18.4 billion 적자를 지난해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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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국전 참전 용사회, 마지막 공식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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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당신들의 희생과 용맹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뉴질랜드 한국전 참전 용사회 (NZ Korean Veteran s Association) 가 폐지를 결정하고 마지막 공식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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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3편] 조르바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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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강아지 해피가 지루해하며 눈을 감았다. 해처럼 피어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해피. 언제 피어나려나? 아내가 일 나간 뒤 큰 집안은 괴괴했다. 오전에 집안 허드렛일을 마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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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의 글로벌 교육 상담(2) 인공지능.기술공학의 급격한 발전으로 '제2차 기계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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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지금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제2차 기계시대(The Second Machine Age)’라고 부르기도 하는 인류 문명사에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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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미술협회 제21회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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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지난 10월22일 뉴질랜드 한인미술(작가)협회 구만옥 회장 (NKAS)은 30명의 작가들과 함께 ‘Mairangi Art Centre’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그동안 2002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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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뉴질랜드에 꽃핀 크리스마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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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지난 11월 15일(화) 와이카토 케이센터(이사장 고정미)에는 형형색색 크리스마스 리스가 한여름 밤을 수놓았다. 리스 만들기를 배우고자 모인 외국인 포함 성인과 학생들은 들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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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국학교, '우리 노래 부르기 대회' 성황리 개최
‘2024 해외청소년 통일 골든벨 행사’성황리 개최
2025대입(한국&호뉴의대)전략세미나 무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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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교 회계사; 뉴질랜드 2024 예산안 하이라이트
세금 환급과 세금 고지서: 뉴질랜드 세금 시스템의 이해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 성황리에 마쳐
퍼즐정답 974호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5)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창세기 32:24~32>
[한국통합민원센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위한 모든 서류,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으세요!
하이웰 임헌국 회장, 뉴질랜드 훈작사(New Zealand Order of Merit) 임명
2024년 민주평통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골든벨 & 한국 학교 / 한민족 한글학교 우리 나라 노래 부르기 대회
973호 2024년 5월 30일
영사회보(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 안내)
[한국산업인력공단] 2024 청년 해외취업 K-Move 멘토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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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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