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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18) 반딧불, 마음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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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사진: 김인식>경치가 좋은 곳에 가면 아이들은 자기들 사진을 꼭 아빠에게 부탁한다. 엄마보다 아빠가 사진을 잘 찍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알량한 자존심에 삐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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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지역, '올인원 무료정보센터' 를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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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와이카토 케이센터와 한인회가 함께하는 “ALL IN ONE 무료정보센터” 행사가 10월 22일(토)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링크(4 Te-Aroha St,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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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세계한상대회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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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내년 세계한상대회,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서 ‘제4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및 리딩CEO포럼 회의’ 개최- 내년 10월, 세계한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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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24; 수녀 - 수잔느 오베르 (Suzanne A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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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835년 6월 19일~1926년 10월 1일>헐벗고 따돌림당한 사람들의 벗 '뉴질랜드의 마더 테레사'그는 사역(봉사)하면서도 겉으로는 복음을 드러내지 않았다.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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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26; 교육가 - 케이트 에저 (Kate 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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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857년 1월 6일~1935년 5월 6일>여성 교육 선구자, “남녀평등의 기초를 놓다"케이트 에저는 1874년부터 3년간 잇달아 장학금을 탔다.1877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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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3 소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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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Newmarket 지역이 교통 대란으로 혼잡한 상황을 맞고 있다. 퇴근 시간, 오후 4시만 넘으면 Standstill, 그야말로 Bumper to Bumper 상태다. Broa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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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3 ;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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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앤디의 눈이 빛났다. 뉴질랜드에서 서울 방문 길이었다. 몇 년 만에 와보는 고국의 발전상에 눈이 부셨다. 지하철을 탔다. 강남 삼성동 코엑스 몰에 들어섰다.반디앤루니스 서점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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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25 출판인 - 앨프리드 리드 (Alfred 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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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875년 12월 30일~1975년 1월 15일>맨발로 뉴질랜드 산과 강 누빈 '서민의 친구'앨프리드 리드는 몸이 온전치 않았다.열두 살에 앓은 골수염으로 한쪽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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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82)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신명기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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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늘 본문인 신명기는 하나님 주신 계명의 해설서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지난 출애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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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봉 시조시인 / 수필 작가; 음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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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몸과 마음을 가볍게또 적당하게 성숙게 하는 진실함은울창한 자연을 바라볼 때 숱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몇 주 전부터4년만에 헨델메시아 오라토리오합창 연습이 시작되었다팬데믹 때문에 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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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퍼레이드 참여한 한국의 전통복장들, 관중들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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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지난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산타퍼레이드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하여 성황리에 끝났다.해마다 열리는 브라운스베이 산타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오클랜드 한인회는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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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19회 정기 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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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지난 4월 20일 토요일에 메시 하이스쿨(Massey High School, Bruce Ritchie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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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FTA 발효후 워킹홀리데이 변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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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지난12.20(일), 한-뉴 FTA 발효로 변경되는 워킹홀리데이 관련 사항이다.신청쿼터 3,000명으로 확대,학업 연수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동일 고용주하 근무 기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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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상공의 초대형 달 / News Focus -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1)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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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우주 공간에 떠있는 1천억개의 태양계 중 하나인 우리의 지구를 위성으로 두고 있는 섭씨6,000도인 우리의 태양을 중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적정 기온의 이 지구가 365일(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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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한인학교협의회, 제12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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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너와 내가 함께 꿈꾸는 미래’란 주제로…박지윤 금상 차지뉴질랜드한인학교협의회(회장: 김수남)가 주관한 제 12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4월21일(토) 오클랜드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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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4) 신앙에 의한 의인(義認) <로마서 4:1~8>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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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3)성령 충만한 믿음의 다음 세대 <히브리서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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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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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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