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236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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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이탕이 조약이 한국어로 번역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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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 번역 발표 기념식에서 자격증을 받고 환희 웃는 송재인 강사한뉴우정협회(회장 리차트 로렌스, 고정미)은 10월 18일(화) 7:30(pm)에 와이탕이 조약 한국어 번역자인 송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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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12 ; 예스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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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늦은 시간에 죄송해 유. 선생님한테 물어볼 게 있어서… . 저번에 알려준 인생 십계명 중 5번이 뭐 대유?”잠 자리에 들려는 시간,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이 시간에 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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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1 ; 무슨 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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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2층 창가, 테이블 위에서 밖을 내다보고 지낸 지 몇 시간째인가. 누군가가 그리운 시간이었다. 사람이나 개나 마찬가지 아닌가?주인어른은 새벽에 일 나가고, 안방마님도 오후에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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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정월 대보름& 재래시장 <최미봉 시조시인 / 수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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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해 아래 있던 삼라만상 이계절에 따라 새롭게 변하듯이2023년 새해가 밝은지도 두 달째 접어들었다끊임없이발자국 소리 이어지기도 하는팬데믹 이후 따끈따끈하고훈훈한 웃음 속으로 끼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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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해외한국어방송 교육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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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2018년 해외한국어방송 교육연수’가 지난 5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빅토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 연수는 해외 한국어방송사 임직원들이 급변하는 방송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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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61) 고난 받는 종의 노래 <이사야 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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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유대인들도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는 않죠.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유대인학자가 말합니다. “유대민족은 전통적으로 미천한 사람, 종으로 오셔서 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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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2 ; 동병상련 (同病相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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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피터가 샤워 실을 나오며 머리 물기를 턴다. 타월에 묻어 나오는 물기가 축축하다. 한 주일간, 토베이 경사진 곳에 있는 집수리 일을 마무리하느라 입에서 단내가 났다. 샤워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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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로벌 시민으로써 뉴질랜드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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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지난 몇 주간 ISIL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 의해 수천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유럽으로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가슴 아픈 모습들을 보셨을 것입니다.최근 상황이 악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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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성 아래 사람 향기나는 이야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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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덜커덩, 쿵!”아뿔사, 버스 뒷바퀴가 도로 코너 턱을 타고 넘는다. 손님들까지 태운 버스가 뒷땅을 치다니. 민망하기 짝이 없다. 버스 운전자 체면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처음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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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Yang; Photo ESSAY 터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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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터널의 끝금 수저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살던 손님.어느 순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새로운 경험들을 하며,힘겨운 이생의 삶을 펼친다.노력의 화신인 손님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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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16 ; 떠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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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돌아서는 발길이 영 마뜩잖다. 송아지를 떼어놓고 일터로 향하는 어미 소 발걸음이 이렇게 무거울까? 가다 말고 멈춰서 다시 뒤돌아본다.한겨울 산비탈 그늘에 하얀 눈 덮인 곰 바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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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7 ; 비끼라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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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딱 그 나이가 된 거야. 어깨가 괜히 아픈 게 아니라니까. 통과의례 식으로 거쳐 가는 통증이니 걱정하지 마. 못 고칠 병도 아니고 문제 되는 질환도 아니니. 장년층 성장통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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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3주년 기념행사 '영원히 기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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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6월25일(일) 오전 8시, 87 Gladstone Road, Parnell에 있는 도브 마이어 로빈슨 파크(일명 Rose garden)에서 뉴질랜드 재향군인회 우준기회장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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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NZ 와이카토 지역 역사탐방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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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지난 5월5일(토) NZ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어버이날을 맞아 4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역사탐방을 겸한 가을나들이를 와이카토 인근으로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한뉴우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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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18) 반딧불, 마음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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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사진: 김인식>경치가 좋은 곳에 가면 아이들은 자기들 사진을 꼭 아빠에게 부탁한다. 엄마보다 아빠가 사진을 잘 찍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알량한 자존심에 삐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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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5)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창세기 32:24~32>
[한국통합민원센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위한 모든 서류,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으세요!
하이웰 임헌국 회장, 뉴질랜드 훈작사(New Zealand Order of Merit) 임명
2024년 민주평통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골든벨 & 한국 학교 / 한민족 한글학교 우리 나라 노래 부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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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회보(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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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y Fernhill Escarpment 워킹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4) 신앙에 의한 의인(義認) <로마서 4:1~8>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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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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