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 차세대 골프여제, 리디아(Lydia)고, 한인회 홍보대사 위촉식
올해 US아마추어 오픈 Stroke 플레이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어 차세대 골프 여제로 각광 받고 있는 고보경(영문이름 Lydia Ko)선수에 대한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오클랜드 한인회 홍보대사’ 임명을 위한 위촉식을 한인회 사무국에서 가졌습니다.
그 동안 고보경 선수는 한인사회 보다는 고 선수의 홈 클럽인 노스쇼어 골프 맴버를 중심으로 후원회가 구성되는 등 현지인을 위주로 많은 후원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고보경 선수가 한인회 홍보대사의 중책을 맡는 것을 계기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의 능동적이고 조직적인 한인사회의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본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도 여러 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그 동안 고보경 선수는 한인사회 보다는 고 선수의 홈 클럽인 노스쇼어 골프 맴버를 중심으로 후원회가 구성되는 등 현지인을 위주로 많은 후원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고보경 선수가 한인회 홍보대사의 중책을 맡는 것을 계기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의 능동적이고 조직적인 한인사회의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본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도 여러 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