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셀',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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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셀',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 수상

일요시사 0 1031 0 0

기능성 화장품 전문업체 (주)쥬비코스가 한국 매경닷컴이 주최하는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에서 뷰티/화장품 부문 수상했다.

쥬비코스는 소비자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R&D의 신(新)영역을 개척하며 늘 새롭고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세계의 우수한 천연성분, 독보적인 특허물질, 국내외 임상기관을 통한 안정성 검증 등을 기반으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독자적인 처방으로 생산된 쥬비코스의 화장품은 국제 특허국에서 인증받았다.

더불어 세계 제약사의 원료에 대해 아시아 유통권을 확보하고 있는 원료 유통사와 프랑스 국립산업연구소 기술혁신 대상을 수상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물 추출회사 등과 신소재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천연물신약연구소와 천연물 개발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한 다양한 특허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원료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에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쥬비코스는 코스네이처(Cosmetic+Nature) 브랜드 ‘르네셀’을 전개하고 있다. 르네셀의 핵심모토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로서, 현대인의 피부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피부과학이론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의 융합으로 피부 스스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자생능력을 키울 수 있게 피부의 내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목했다.

또한 기초면역학을 비롯해 피부생리학, 분자생물학과 유전공학, 생리활성물질론까지 더해 피부에 근거한 내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쥬비코스 관계자는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르네셀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결과는 연구진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각고의 인내와 노력 끝에 탄생한 르네셀의 기술력은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르네셀 화장품은 화장품의 4대 요건인 안전성(피부에 대한 자극, 알레르기, 독성이 없을 것), 안정성(제품보관에 따른 변질, 변색, 변취, 미생물의 오염이 없을 것), 유효성(피부에 적절한 보습, 노화억제, 자외선차단, 미백, 세정, 채색 효과 등을 부여할 것), 사용감(피부에 사용 시 손놀림이 쉽고 피부에 잘 스며들 것) 등이 확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소수성·친수성 성분을 캡슐화에 성공했으며, 작은 분자 펩타이드 단백질을 용해할 수 있는 특화된 기술력까지 구축할 수 있었다.

쥬비코스의 한 연구진은 “수없이 많은 물질 및 약물의 전달물질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리포좀의 장점을 르네셀의 기술에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리포좀 캡슐이 여러 성분을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 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쥬비코스의 노력은 2013년 화장품 분야에서 르네셀이 동종업계의 리더로써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한 결과 한번 사용해보면 그 매력에 빠져 타사의 제품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좋다는 말이 나오게끔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2013년, 창립 2주년이 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르네셀은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지사 60여 개를 비롯해 로드샵 140여 개가 운영 중이다.

중국을 비롯한 아랍권과 동아시아 지역에 법인설립이 진행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상황에 맞는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마케팅 전략과 맞춤형 프로모션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 '르네셀' 총판이 오픈했고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또한 뉴질랜드 '르네셀'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전품목 20% 할인과 르네셀을 3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행사 예약 문의는 09 415 1003, Mobile 021 243 0224 및 이메일 renecellnz@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9:41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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