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1052호 2025년 12월 11일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53); 그리스도인의지혜로운 삶 <에베소서 5:15~21>
- 펴즐정답 1052호
- 텔레미어 뉴질랜드 진출사업 도와주실 협력파트너 모집
- 라디오 헉스베이(Hastings) 한인방송 아리랑토크쇼 론칭!!!
- ‘고향을 기억하는 다리’… 찰리 양 사진작품 기증식 성료
- 금리 인하 기대감…뉴질랜드 부동산 ‘긴 겨울’ 끝 신호탄 쏠까
- 오클랜드 고등법원, 조민우·조윤아 남매 살해 한국인 여성에 중형 선고
- 제106회 전국체전 해단식, 아쉬움 속 내년 기약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52)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이사야 42:1~9>
- 조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 5년 구력 송광섭, 레드우드 5번홀서 짜릿한 홀인원 달성
-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 '제12회 동포 컴퓨터 & 스마트폰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 뉴질랜드아시아퍼시픽영화제 (NZAPFF) 특별 기획상 수상자 김운대 대표
- 한국식 겉바속촉 치킨으로 특별한 순간을!
- 옛 친구를 찾습니다.
- 1050호 2025년 11월 27일
- 퍼즐정답 1050호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351) 쓰임받는 그릇 <디모데후서 2:20~21>
- 새로운 도전의 길,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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