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도 생각을 깨라!
360 도 생각을 깨라!
산 마을 촌장의 새 한글 talking English 출 애굽!
1. Talking English 의 polite 와 한글의 존댓말에 대하여!
6월 11일 한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6월 17일부터 6월 21일 까지 워커힐에서 약 500 여명이 참석한 2013 세계 한인 회장
대회에 참석하고 8월 16일 날 New Zealand 로 다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창조 경제 희망 한국, 함께하는 세계 한인"
한국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눈에 보이는 거리의 모든 간판들 그리고
전철의 많은 공간이 "소리 글자 English 와 소리 글자 한글의 조화" 로 새롭게 만들어 지고 있음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전철의 모든 유리 창에는 대부분 한글로 된 시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수도
없는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TV 의 모든 program 그리고 talker 들 역시 도 소리 글자 English 와 소리 글자
한글의 조화로 새로운 말들이 만들어 지고 있음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었습니다.
소리 글자 English 는 소리 글자 한글과 참 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본 시간들이 되기도 합니다.
"전철 역에 핀 노랑 상사 화"
한편으로는 국회를 방문해 많은 분들을 만났고 그 중에 3 분께는 똑같은 질문도 해
보았습니다.
지금의 어린 세대와 유치원 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은 영어 권 또는 선진 국처럼 이름
사회로 가면 학교 폭력도 줄이고 참 좋을 것 같은데 의원 님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3 분 모두가 이름 사회가 도대체 무엇인지? 처음 들어 보는 말인데 그런
사회가 어떤 사회 인지를 다시 물어 오셨습니다.
영어 권이나 선진국처럼 모든 학생이 형 동생으로 부르지 않고 모든 학생은 학년과
나이에 상관없이 똑같이 이름을 부르는 사회를 말합니다. 라고 말씀 드리기도 했습니다.그 중에 한 분이 노트에 일일이 기록 하셨습니다.
어쩌면 사고의 측면에서는 중진 국이라는 어정쩡한 자리를 넘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아직도 멀고도 험한 길이 아닐까 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서 생각이 바뀌는 사고의 선진국이 먼저가 아닐까 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English 역시 도 생각이 먼저 바뀌는 게 순서가 아닐까 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어 권의 소리 글자 English 는 순수한 소리 글자 한글로 생각하는 상태가 가장
바람직 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된다면 한문 사고만 배제 한다면 talking English 의 모든 게
쉬워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talking English 하면 가장 먼저 단어를 외우고 숙어를 외우고 발음
기호를 외우고 문장을 통째로 외워서 말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지요?
외우기 보다는
무엇이 순서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왜? 이렇게 되는 걸까? 를
생각해 보는 생각 이라는 단어를 우리 모두가 첫 번째로 올려 보면 어떨까요?
모든 학문의 시작을
생각 1st
외우는 것을 2nd 로
우리 모두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nglish 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talking 할 때는 polite 한 생각을 참 좋아 합니다.
우리는 talking 할 때 하 대 보다는 존댓말을 듣거나 하기를 참 좋아 합니다.
English 의 polite 와 한글의 존댓말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를 생각해 보는 1st
time 입니다.
상큼한 coffee 한잔 마시면서 우리 모두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어떤 Coffee
를 드시고 싶으신지요?
1-1. 시간 time 을 long 으로 만들어 물을 썩어 연하게 만든 coffee 어떠신지요?
색깔이 검게 보인다 하여 이름이 만들어진 Long black coffee 참 좋은 coffee 아닌지요?
한국에서는 American 들이 아침에 즐겨 마시는 coffee 라고 하여 American coffee
한잔 주세요?
1-2. Coffee 가 연해서 No good 이라 구요? 그러면 Shot time 으로 독하게 coffee 만
뽑아서 만든 Short black coffee 도 한번 정도는 좋지 않을까요?
목에서 넘어가는 진한 coffee 향 냄새가 참 좋지요!
맛들이면 다른 coffee 싱거워서 못 마신다네요?
저희 shop 에 오는 전 세계 관광객 중에 유일하게 French 또는 Italian 들이 즐겨
마시는 coffee 이기도 합니다.
1-3. 이것도 아니다 싶으면?
우유로 거품을 만들어 평평하게 넣어 색깔이 하얗게 보이도록 만든 Flat white
coffee 는 어떠세요? Coffee 를 연하게 마시는 Kiwi 들이 가장 좋아하는 coffee 아닌가요?
모양새가 안 좋아 별로 라구요?
1-4. 그럼 거품을 cap 처럼 수북이 올려서 만든 Cappuccino coffee 는 어떠신지요?
에이 거품이 너무 많아 싫으시다 구요?
성격이 조금은 까탈 한 거 아닌가요?
1-5. 그럼! French 가 좋아하는 coffee! 거품을 조금만 올려서 만든 Latte 는
어떠신지요?
1-6. 촌 장님 산속에 혼자 사시니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Coffee 하면 뭐니 뭐니 해도?
Chocolate 이 들어 가야 coffee 도 마시고 마지막에 달콤한 Mocha?
고기에 다가 Hazelnut 향이 약간 들어 가야 제 맛이라 구요?
caramel 까지 넣으면 어떻게 될까?
Oh! 그럼!
Would you like a cup of Mochaccino with hazelnut and caramel?
아이고 머니 나!
내 속 마음을 우리 촌 장님이 어떻게 미리 알고 말씀하셨을까?
내 속 마음을 알아 차린 우리 촌장 님 참 polite 하시네 요!
1. Yes, I'd like a cup of Mochaccino with hazelnut and caramel.
2. Yes, I like a cup of Mochaccino with hazelnut and caramel.
3. Yes, I like Mochaccino with hazelnut and caramel.
4. Yes, I like.
5. Yes, please.
위와 같이 사용하는 Would you like...?
이에 대한 fix 된 생각에서 조금만 벗어나 생각을 달리 해 보면 어떨까요?
Would you like... ? 는 talking English 에서는 polite 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Polite 라는 단어는 영어 권 사람에게 무엇일까요?
참고;
영어 권 사람 = English/ 영어 권 사람이 사용하는 말 = English language 에 대하여
1. English 는 영국을 포함하는 영 연방 모든 국가 또는 Official language 로
English 를 모국 인어로 사용하는 America 를 포함하는 모든 나라 사람을 English 라고 말합니다. English 는 영어 권 사람을 말하는 단어 입니다.
2. English language 는 "영어 권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 을 말합니다. Language 를
생략해도 상대방이 알 수 있는 경우는 두 단어를 English 한 단어로 줄여서 통상적으로 사용합니다.
3. Korean 은 한국 사람을 말 합니다.
영어 권 사람들은 사람이 말을 한다. 는 생각으로 말을 합니다. 나라가 주체가 아닌
말을 하는 사람이 주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Korean language 는 "한국 사람이 사용하는 말" 을 말 합니다.
4. 우리는 나라 말 "한국어" 를 먼저 생각하는 큰 사고의 틀에서 살아 가므로 우리는
한국어라고 말 하지만 talking English 를 할 때는 영어 권 사람들 생각으로 한국 사람이 사용하는 말 = Korean language 로 생각하고 말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므로 English 는 영어 권 사람을 말하는 단어이며 English language 는 영어 권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English language 라고 합니다.
5. ((할 수 있게 되니 너?) (speak 상태) (Korean.))?
Can you/ speak/ Korean?
에서는 이미 speak 라는 동사를 사용했으므로 굳이 language 를 생략해도 알 수 있는
문장이므로 Korean 만 사용합니다.
위 문장의 Korean 은 "한국 사람이 사용하는 말 또는 한국인 어" = Korean language
의 줄임 말이 Korean 이라고 생각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6. English 는 영국 어 의 줄임 말인 영어가 아닙니다. 영국은 나라를 말합니다.
사람이 나라로 혼돈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어 권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 이 English dictionary 의 정확한 표현 입니다.
7. New Zealand 에 살아 가는 모든 사람은 New Zealander 입니다.
원주민은 Maori New Zealander 이며 처음 이주해 사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 계는 Kiwi
New Zealander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Korean New Zealander 이며 Korean 이면서 New Zealander 로 이 땅에 살아
갑니다. Half Kiwi 라고 말하면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7. 영국 본토는 British 라고 말하며 본토 사람들은 Britain 이라고 말합니다.
8. English 를 시작하는 작은 생각의 혼돈이 뇌 속에 자리 잡으면 안 됩니다.
English 는 영국 어 또는 영어 라는 나라를 말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사람을
말합니다.
Korean language 역시 도 영어 권 사람 생각으로는 한국 사람이 사용하는 말 입니다.
이와 같은 작은 문제들이 대한민국 영어 권에서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 가면 갈
수록 뇌 속에는 단어의 혼돈 상태가 일어 나게 됩니다. 그 결과 말 못하는 talking English 를 만들어 가는 주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English 세 단어를 하나로 묶어서 대한민국 영어 권 전체가 (…
하시겠어요? or ...해 주시겠어요?) 라는 존댓말로 말하도록 만들어 놓은 Would you like...?
이 말이 진짜 맞는 건지? 적당히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 간 건지?
공룡 알 보다 수 천 배나 더 큰 생각이라는 알!
이 알을 한 번은 스스로 깨고 넓은 영어 권 세상으로 나와 보면 어떠실지 요?
Would 를 사용하면 영어 권 사람들은 polite 한 말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polite 하지요?
문제는 이 polite 와 우리가 생각하는 존댓말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보는
상태는 talking English 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 권 사람들이 polite 하다는 의미와 우리가 생각하는 존댓말의 어원이 같은
말이면 전혀 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 만큼이나 다른 말이라면 문제는 심각해 집니다.
대한민국 영어 권 전체가 (would = polite = 존댓말) 로 만들어 간다면? 말하기 힘든
talking English 를 만들어 가는 첫 번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권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몇 년 또는 몇 십 년 을 살아 가는 우리는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당연히 지금도 존댓말로 알고 New Zealand 에서 열심히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 할 때 까지 약 16년 이상의 세월에 숙어라는 두 글자로 꽁꽁
묶어버린 talking English! 지금도 무조건 외운 그대로 말하겠다는 생각이 앞 서는 것은 아닌지요?
Would you like... ? 만 나오면 (~ 하시겠어요? or ~ 해 주시겠어요?)
우리 한글의 존댓말 또는 높임말로 알고 영어 권 사람들에게 밥 먹듯이 사용하려고
하지는 않는지요?
말하는 사람 I 는 존댓말 또는 높임말로 알고 정중하게 말하는데 듣는 사람 you 는
존댓말이 도대체 무엇인지?
왜?
똑 같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에 따라 말을 높이고 사람에 따라 말을 낮추어서
말하는지 전혀 모른다면?
지나가던 황소가 사람을 보고 웃을 일은 아닐지 요? 매우 심히 염려됩니다.
Talking English 를 잘 하고 못 하고 의 문제 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 인지를 생각하고 넘어 가는 상태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세계에서 말 못하는 talking English 순위가 영어 권을 제외한 157 개국 중에
121위라는 참담한 결과를 만들게 된 것은 대한민국 영어 권이 모든 것을 우리 생각으로 만 적당히 넘어간 결과가 아닌지요?
약 50년 동안 121위를 만든 이 책임은 도대체 누가 책임 저야 만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영어 권에 선구자로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영어 권이 깊은
잠에서 깨어 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상태가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리 글자 English 는 세종 대왕의 소리 글자 한글 하나로 모든 게 통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세종 대왕의 한글 속에 모든 talking English 가 살아 숨 쉽니다.
전 세계 모든 소리 글자와 차원을 달리하는 소리 글자 한글! Talking English 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반쪽 생각으로만 말하고 사용한다면 talking English 의 모든 게 쉬워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말과 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과 글!
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말과 글!
전 세계 어떤 말과 글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살아 숨 쉬는 말과 글!
전 세계 어떤 말과 어떤 글 보다 도 몇 차원을 달리하는 신비한 말과 글이 세종
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입니다.
이 고 차원적인 한글을 반쪽이 아닌 다 사용하게 된다면? 영어 권 사람들이 알아
듣기가 매우 힘든 Talking English 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모든 학문에서 외우는 게 1st 생각하는 게 2nd 가 된다면 주입식 교육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모든 학문에서 생각이 1st 외우는 게 2nd 가 된다면 참 좋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나는 지금의 어린 세대와 차 세대가 어려서 부터 생각을 1st 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상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무엇이? 왜?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생각이 먼저 가 되어야
만 합니다.
소리 글자 English 는 소리 글자 세종 대왕의 한글로 생각하고 말하고 사용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만 된다면?
전 세계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Korean 이 가장 talking English 를 잘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열린 사고의 큰 대문으로 들어 가는 시작이 될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몇 가지 예문을 만들어 English 의 polite 와 우리가 사용하는 존댓말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예문 1.
Calvin heights Golf 장에서...
한국에서 오신 모 증권사 지점 장님께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 반의 도시!
Queenstown Wakatipu 호수 안에 있는 Kelvin heights golf 장에서 사모님과 함께
Golf 를 치기 위해 Golf 장에 처음 가신 날입니다.
"2013년 9월 4일 찍은 호수 안에 동그랗게 보이는 Kelvin heights golf club"
Kelvin heights pro shop counter 에게 Golf 를 booking 하면서 talking English 로
한 말입니다.
이미 존댓말로 알고 있었던
Would you like...? 로 말을 건네는 장면입니다.
Would you like booking for me? (나를 위해서 booking 좀 해 주시겠어요?)
이렇게 3 번이나 또박또박 분명히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상대방에게 말을 높여서
존댓말로 정중하게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말을 들은 Kiwi counter 의 반응입니다.
Would you like...? 이건 무슨 소리냐?
의아한 눈 빛으로 말할 때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빤히 처다 보면서 3번이나 양
손을 들어 올리고 익살을 떠는 Kiwi counter 때문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지점 장님 야 이거 미치고 펄쩍 뛸 일이네!
3 번이나 Would you like~? 를 사용했는데도 이놈이! 자존심도 상하고 사모님도 옆에
계시는데 이놈 봐라! 하고는 큰 소리로 Booking for me? 만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Oh! My God!
그제서야 Counter 가 Oh! key 하고는 빙긋이 웃으며 booking 해 주어 미치고 환장할
번 했다는 이야기를 coffee shop 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틀림없이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존댓말로 높여서 정중히 Kiwi counter 에게 말
했는데 뭐가 잘못 되었는지 를 저에게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예문 1.
360 도 생각을 깨라! 새 한글 talking English!
지점 장님과 Golf 장 counter 는 생각이 같았을까요? 달랐을까요?
1. 영어 권에는 존댓말 또는 하 대 말이 있을 수가 없는 사회입니다. 그러므로 상
말이 적을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되기도 합니다.
"말에서는 완전 평등 사회가 영어 권 사회" 입니다.
지점 장님은 polite 라는 단어를 이미 한국의 존댓말로 알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 영어 권의 polite 는 존댓말이 아니라 상대방 you 의 마음 상태를 미리 읽고 will
의 과거인 would 를 사용해 말하므로 상대방 쪽에서 polite 한 상태가 된다고 영어 권에서는 말합니다.
영어 권에는 존댓말이 없을 뿐만 아니라 polite 와 존댓말은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말입니다.
Would 를 사용하면 존댓말이고 (~ 하시겠어요?)
Can 을 사용하면 하 대라고 (~ 할 수 있니?)
우리 모두가 교과서와 회화라는 책에서 나오는 그대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복잡해진 세상에 가끔은 simple 한 생각이 가장 큰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존댓말이 없는 세상은 없는 데로 보고 말하는 상태가 가장 simple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simple 한 말이 생각납니다.
존댓말이 없는 세상에서는 없는 상태 그대로 보고 생각하는 게 매우 simple 합니다.
우리처럼 존댓말이 있는 세상은 있는 상태 그대로 보고 생각하는 게 매우 simple
합니다.
없는 존댓말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사용한다면 talking English 는 어렵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처럼 존댓말 하 대가 있는 상태는 있는 그대로 보는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존댓말이나 하 대가 없는 경우의 장점과 단점 우리처럼 있는 경우의
장점과 단점을 학생들 서로가 토론하도록 하여 보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존댓말이 없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우려면 아주 simple 해야만 합니다.
존댓말을 만드는 법 또는 하 대를 사용하는 법을 simple 하게 배운다는 생각이 첫
번째가 되면 쉽게 한글을 배우고 말하기가 쉬워집니다.
한국 사람이 talking English 를 잘 하려면 사람에 따라 말이 달라지지 않는 다는
생각이 먼저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영어 권 사람 누구를 만나도 편하고 대등하게 말 할 수가 있습니다.
3. Korean language 는 영어 권 사람들 생각에는 말하는 주체가 사람이므로 "한국인
어 또는 한국 사람이 쓰는 말" 을 말합니다.
Korean language 의 존댓말은 말의 끝 자리가 되는 동사를 어떻게 말하느냐 에 따라
만들어 지는 언어입니다.
말의 끝 자리를 이다. 입니다. 이십니다. 이시옵니다. 와 같이 말의 끝이 달라지는
상태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존댓말 입니다.
그러나 English 가 사용하는 English language 는 be (am/ is/ are) 에서 보는
것처럼 talking English 의 끝 말이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가 없는 언어가 되며 존댓말이나 하 대가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Be (am/ is/ are) 는 문장의 마침표나 물음 표가 아닌 talking English 의 끝 자리가
됩니다.
말의 어순이 우리와 다른 English 는 talking English 의 마침표와 물음 표를 반드시
미리 찍고 또 찍어야만 모든 상태에서 말하기가 쉬워 집니다.
Talking English 의 마침표와 물음 표 사용하는 법은 다시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4. Would 는 will 의 과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will 의
과거로서의 역할만 충실히 하면 훌륭한 talking English 가 됩니다.
5. 왜? 지점 장님이 Golf 장 counter 에게 Would you like...? 를 사용하면 안되는
지를 알아 보는 것은 생각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 합니다.
will 은 "이게 될 어떤 상태" 를 말하는 단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would 는 "will
의 지나간 어떤 상태" 를 말하는 단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would 는 이미 마음 상태가 "이게 되었을 어떤 상태" 또는 "이게 되어진
어떤 상태" 에서 사용하는 말이 됩니다.
한글로 위와 같이 설명하고 생각하면 모든 talking English 가 쉬워 질 수도 있으며
어디에서 어떻게 생각해도 하나로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상태가 됩니다.
6. 위와 같이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가 한번은 새 한글 talking English 로 모든
생각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Kiwi counter 는 아침 일찍 나와서 이미 손님 받을 준비를 다 한 상태에서 손님을
받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손님 받을 준비가 이미 다 된 상태의 Kiwi counter 에게 지점 장님이 물어 보시게 된
말은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게 되어 진 어떤 상태니 너?)/ (좋아하게 되는 상태) / booking/ for me?
Would you/ like/ booking/ for me?
or
((이게 되었을 어떤 상태니 너?)/ (좋아하게 되는 상태)/ booking/ for me?
Would you/ like/ booking/ for me?
가장 simple 하게 영어 권 사람들 생각으로 한글로 풀이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익살 떨기를 좋아하는 Kiwi counter 가 3 번이나 손을 들어 올리고 눈을 동그랗게 뜬
이유는 아마도?
6-1. 나 이미 booking 준비 다 되었어요 손님?
6-2. 왜? 나를 못 믿으시나요! 정말 이라니 까요 손님?
6-3. 왜? 손님은 나를 못 믿으시고 Would you like... 를 사용하시는 거죠?
이 정도로 우리가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7. 이미 아침에 문 열기 전에 booking 받을 준비를 다 한 상태의 Kiwi counter 가
됨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상대방 you 입장에서 말하고 꼭 for me? 를 써서 talking 하고 싶다면?
Please/ booking/ for me?
Can you/ please/ booking/ for me?
Can you/ make/ a booking/ for me?
또는 Golf 를 치고자 하는 동작의 상태를 I 쪽에 두고 talking 한다면 가장 쉽고
가장 빨리 영어 권 사람들이 알아 듣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8. Can 은 하 대가 될 수 없다고 만 생각 한다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영어 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Can I...? 로 쉽게 말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할 수 있게 되니 나?)/ (have 상태)/ (a booking.))?
Can I/ have/ a booking?
9. 영어 권에는 없지만 굳이 우리 말의 존 대를 사용해야만 직성이 풀리신다면?
생각만 바꾸어서...
((할 수 있게 됩니까 저 ?)/ (have 상태)/ (a booking.))?
Can I/ have/ a booking?
((할 수 있게 되나요 저?)/ (have 상태)/ (a booking.))?
Can I/ have/ a booking?
10. 영어 권에서 Can I ? 는 하 대가 아닙니다. 동작이 I 쪽에 있는 모든 상태에서
밥 먹듯이 영어 권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Would 는 현재 상태에서 상대방 you 의 말하기 전의 마음 상태를 물어 보는 말입니다.
매우 중요 합니다.
존댓말이 없다는 생각 하나가 말문을 쉽게 열 수도 있고 상대방과 편하게 talking 할
수도 있습니다.
11. 모든 English 는 단어와 단어를 하나로 묶어서 숙어로 외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영어 권에는 숙어라는 단어가 있을 수가 없으며 단어와 단어를 묶어서 복잡하게
만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12. Would you like... ? 세 단어를 하나로 묶어서 "~ 하시겠어요?" "~ 해
주시겠어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
English 는 단어 하나 하나가 그 의미를 갖게 되는 소리 글자 입니다. 그러므로
would 는 will 의 past 이므로 지나가게 된 어떤 상태 또는 과거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만 하면 훌륭하게 그 임무를 다 하는 단어 would 입니다.
13. 순수한 한글로 풀이하게 된다면? 지나간 어떤 상태에서 이미 "이게 되어진 어떤
마음 상태" or "이게 되었을 어떤 마음 상태" 를 표현하거나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14. . you 라는 단어는 단수도 되고 복수도 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말의 partner 가
되는 you 가 혼돈이 되면 더욱 더 안 됩니다. 영어 권의 you 는 singular 이므로 모든 상태에서 "단수" 입니다. 만약에 복수가 된다면 몸은 하나 인데 머리가 둘 이상이 달린 외계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말의 partner 가 되는 상태의 you 는 singular 이므로 한 명을 말할 때도 you 두 명
이상 수 백 만 명이 있어도 "각각이 되는 you/ you/ you..." 가 되므로 singular 가 됩니다.
우리는 둘 이상의 사람이면 너희들 하고 말하지만 영어 권 사람들 생각은 하나의
하나의 사람으로 있는 "각각의 you 상태" 로 생각하고 말합니다.
15. God 과 talking 할 때도 집을 지키는 dog 과 talking 할 때도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아버지와 아들, 누나와 동생, 삼촌과 조카 어떤 person 과 person 이 talking English 를 하게 되어도 말이 절대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로마에는 로마의 법이 있듯이
"말에서 의 평등 사회를 만든 영어 권의 법이요 English 의 rule 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나 대상에 따라 말이 달라 지지만 영어 권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I
와 you 라는 단어 하나를 사용하며 말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16. Would you like... ? 의 like 는 어떤 경우에도 "좋아하게 어떤 상태" 의 뜻이
들어가 있는 like 가 되어야만 합니다.
English 의 like 는 "좋아하게 되는 어떤 마음의 상태" 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좋아하게 되는 어떤 상태의 의미가 상대방 you 에게 전달 되어야만
합니다.
17. 무조건 " ~ 하시겠어요?" 또는 " ~ 해 주시겠어요?" 라고 외우게 된다면 문제는
심각합니다.
Would you like~ ? (~ 하시겠어요. ~ 해 주시겠어요?) 라는 하나의 숙어로 묶어서
외워 버리면?
Would you like 세 단어는 "하다." 라는 do 동사로 뇌 속에 저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글의 하다. 는 " 하시죠." "하시지요." "하시겠어요" 로 높여서 부르는
말이 되므로 생각을 많이 해보고 뇌 속에 저장해야만 합니다.
11. " ~ 하시겠어요?" 는 지금이라는 시점에서 본다면? 지나간 상태의 과거인 would
가 아니라 지금이나 약간의 미래를 표현하는 말이 될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Simple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외우면 모든 게 복잡해 집니다.
12. 그러므로 이미 마음의 결정이 된 상태의 talking 이 되는 Would you like~ ? 는
((이게 되어진 어떤 상태니 너?)/ (좋아하게 되는 어떤 상태)~ ?
Would you/ like...?
((이게 되어진 거니 너?)/ (like 상태)~ ?
Would you/ like~ ?
or
((이게 되었을 어떤 상태니 너?)/ (좋아하게 되는 어떤 상태)~ ?
Would you/ like... ?
((이게 되었을 거니 너?)/ (like 상태)~ ?
Would you/ like...?
위와 같은 생각으로 뇌 속에 저장하는 게 매우 중요 합니다.
이런 생각이 뇌 속에 자리 잡으면 Would you like~ ? 를 사용하는 의미에 가장
가깝게 자유 자재로 영어 권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예문 2.
Queenstown A Shop 에서...
2년 전 어떤 날 오후 한인회 일을 보기 위해 Queenstown A shop 에 가게 되었습니다.
A Shop 원장 님은 New Zealand 에 산지도 오래 되셨고 친절하시며 누가 보아도
talking English 를 유창하게 잘 하시는 분이십니다.
Kiwi 들이 매일 들리는 shop 으로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시는 두 분의 선생님도
shop 에서 함께 일 하십니다.
그 날 Room 안에는 Kiwi 할머니 한 분이 누워 계셨고 A shop 원장 님이 밖으로
나와서 일을 잠깐 보시고 안으로 다시 들어 가시다가 문 앞에 잠깐 멈추어 섰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존댓말로 알고 있는 would 를 사용해 정중하게 말을 높여서 Kiwi
할머니에게 말씀 하시고 안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Would you like come in? (안으로 들어가도 당신 쪽에서 괜찮으시겠어요?)
라는 의미로 사용한 talking 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문 2.
360 도 생각을 깨라! 새 한글 talking English!
A shop 원장 님과 손님 사이에는 어떤 생각의 차이가 있을까요?
1. A shop 원장 님이 한 말을 가장 먼저 talking English 로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Kiwi 할머니에게 이미 마음에 결정이 된 어떤 상태를 Would 를 사용해 물어본 말이
됩니다.
((이게 되었을 거니 너?)/ (like 상태)/ (come)/ (in...))?
Would you like come in?
or
((이게 되어진 거니 you?)/ (like 상태)/ (come)/ (in...))?
Would you like come in?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Kiwi 할머니 입장에서 생각해 보신다면 어떻게 들릴까요?
A shop 원장 님이 Would you like...? 의 you 상태로 물었기 때문에 대답은 I 상태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대답이 가능해 집니다.
((맞게 된다.), (나 이게 되었을 거다.)/ (like 상태)/ (come)/ (in...)).
Yes, I'd/ like/ come/ in... .
글쎄요? 대답하는 상태에는 무엇인가 는 좀 이상하고 아닐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2. A shop 원장 님은 이미 안에서 손님과 함께 있다가 다시 들어 가는 상태가 됩니다.
다시 들어가는 상태에서 will 의 과거로 손님에게 이미 마음에 결정이 되어진 어떤
상태 Would you like...? 로 물어 본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 들었을까 궁금해집니다.
3. 동작의 상태가 I 쪽이 되므로 Can I..? 를 사용하면 쉽게 talking 할 수 있는데도
원장 님은 고객이므로 Would you... ? 라는 존댓말을 써야 만 한다는 생각이 이미 뇌 속에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4. 동작의 상태가 내 쪽이면 어디서 나 Can I...? 를 사용하면 talking English 는
매우 쉬워집니다. Can I...? 는 하 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상태는 A shop 원장 님이 안으로 걸어 가는 동작을 해야 하는 상태가 되므로
Please, come in?
or
A shop 원장 님께서 반말이 아니라는 생각만 하시게 된다면?
((할 수 있게 되니 나 ?)/ (come 상태)/ (in... .))?
Can I/ come/ in?
그래도 나는 꼭 존댓말을 써야 된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한글로만
((할 수 있게 됩니까 저?)/ (come 상태)/ (in... .))?
Can I/ come/ in?
원장 님이 I 로 물으셨으니? Kiwi 할머니의 대답은 you 로 하겠지요?
((맞게 된다.), (너 할 수 있게 된다.)/ (come 상태 )/ (in my room.)).
Yes, you can/ come/ in my room.
or
((맞게 된다.), (너 할 수 있게 된다.)).
Yes, you/ can.
이라고 줄여서 말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4. preposition 은 "미리 자세를 잡게 되는 어떤 상태 = 전치사" in 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 상세히 설명합니다.
단 English 의 띄어 쓰기를 하게 된다면?
(come in / 띄어쓰기 … ) 이 아니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come/ 띄어쓰기 in... ) 로 뒤에 생략이 된 ...의 preposition 입니다.
(come/ 띄어쓰기 다음에 in … ) 라는 생각이 talking English 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in 은 말이 생략이 된 your room 의 preposition 입니다.
5. 오게 되는 어떤 동작의 상태 = come 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을 하게 된 A shop 원장 님이 I 쪽에서 들어 가는 걸 생각 한다면 talking
English 는 한도 끝도 없는 혼돈의 상태가 됩니다.
영어 권 사람들의 talking English 는 I 와 you 가 있는 상태에서 말의 partner 가
되는 you 쪽에서 생각하고 보는 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을 던지신 원장 님이 생각을 바꾸어 손님 쪽에서 보고 말하게 만 된다면?
손님 쪽으로 "오게 되는 상태 = come 상태" 가 됩니다.
6.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보는 관점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이 역시 도
English 의 법이며 English 의 rule 입니다.
사물을 보는 관점 자체가 우리와는 "모든 게 다르게 된다." 는 생각 하나가 talking
English 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상세히 설명합니다.
7. 만약에 생각이 다른 말을 단어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talking English 를 우리
생각으로 만들어 간다면?
Can I come in?
"제가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을까요?" or "제가 안으로 들어 가도 될까요?"
라고 무조건 외우면 가장 먼저 단어의 혼돈 상태에 뇌가 빠질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한국 사람끼리 는 서로가 잘 통하는 English! 영영 사전과는 전혀 다른
한영 사전 Korean English dictionary 를 만든 주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8. 위와 같이 무조건 외우게 된다면? 어떤 동작을 I 쪽에서 할 수 있는 "할 수 있게
되니 나?" 의 할 수 있게 되는 어떤 동작의 상태 Can I...? 가 한글 번역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뇌에서는 Can I... ? 를 말하려고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talking
English 는 산 넘어 산이 될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9. "오게 되는 어떤 동작의 상태 = come"
역시 도 단어는 있는데 해석이 안 되는 상태가 되므로 뇌 속에 한글 따로 talking
English 따로 저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외웠어도 막상 talking 하려고 하면 말이 쉽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 역시 도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오게 되는 상태 = come" 을
가다. = go 또는 들어가다. = go in 이라는 뜻으로도 쓸 수 있다는 생각의 혼돈이
있을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10. talking English 를 말하는 영어 권 사람들 생각 속에는 (있다. 없다.) 라는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언어입니다.
Simple 합니다.
없는 것은 없는 상태로 보는 게 가장 simple 합니다.
한글이 양쪽을 다 사용하는 1.이다. 있다. 2. 되다. 된다. 됩니다. 로 표현 할 수
있는 양면성의 말과 글이라면?
기독교를 근본 바탕으로 만들어 진 English 는 반쪽 만을 사용하는 ( 되다. 된다.)
라는 일면 성으로 만 생각하고 표현하는 말과 글입니다.
그러므로 한글의 양면성 중에서 (되다. 된다.) 라는 한쪽 사고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영어 권 사람들 입니다.
11. 세종 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독창적이며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말과 글의 양면성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2. 그러므로 일면 성의 사고로만 말하는 talking English 는 "아니게 되는 어떤
상태= not/ no" or "맞게 되는 어떤 상태 = yes" 만으로 말하는 말과 글이 됩니다.
이는 기독교 적인 사고에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상세히 설명을 합니다.
13. 그러므로 talking English 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 중에 하나는 상대방 또는 제
3의 위치에서 보이는 상태 그대로 말하는 언어로 (된다.) 라는 사고 하나로 모든 talking English 를 말한다는 생각이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13. 1st person singular I 와 2nd person singular you 그리고 3rd person
singular he/ she/ it 그리고 plural we/ they 마지막으로 singular there is/ plural there are 를 뇌 속에 simple 하게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말의 순서가 되는 어순이 달라지면 talking English 의 마침표나 물음 표를 반드시
미리 찍어야만 모든 게 쉬워집니다.
이 역시 도 English 의 법이요 그들만의 rule 입니다. 다음에 상세히 설명합니다.
1st person; singular; I
((나 이게 된다.)... I am...
2nd person; singular; you
((너 이게 된다.)... You are...
각각이 되는 ((너 이게 된다.)... You are...
3rd person; singular; he/ she/ it
((그 이게 된다.)... He is...
((그녀 이게 된다.)... She is...
((그거 이게 된다.)... It is...
plural; we/ they
((우리들 이게 된다.)... We are...
((그들 이게 된다.)... They are...
singular; there
((거기 이게 된다.)... There is...
plural; there
((거기 이게 된다.)... There are … 로 뇌 속에 정리하면 모든 게 simple 하게
됩니다.
예문 3. Auckland 방송국 국장 님과의 통화에서...
한국에서 출판사 마다 나오는 교과서와 사전을 다 들여 오고 책을 쓴지 5년 정도
지난 어느 날 방송국 국장 님과 오후에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말하는 중에 English 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국장 님!
영어 권 사회는 존댓말 자체가 없는 사회로 저는 알고 있는데 국장 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20년 넘게 사신 국장 님께서 목소리 톤이 약간 바뀌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New Zealand high society club 에 가 보시지요!
영어 권 사람들이 얼마나 정중하고 예의 바른지? 존댓말을 쓰는지? 안 쓰는지?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거 아니신지요!
영어 권에 존댓말이 없다니 무슨 특별한 자료라도 있으신지요?
존댓말이 당연히 있는 것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일반 사람은 몰라도 High society club 에서는 존댓말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예문 3.
360 도 생각을 깨라! 새 한글 talking English!
국장 님 생각과 영어 권 사람들 생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국장 님은 한국에서 배운 English 그대로 would/ should/ could/ may/ shell 을
사용하면 당연히 (존댓말 = polite) 로 생각한 게 아닐까 를 생각해 봅니다.
2. 국장 님은 High society club 에 가시면 존댓말로 알고 있는 would/ should/
could/ may/ shall 을 자주 자주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지인들과 편하게 말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 또한 높게 됩니다.
High society club 에 참석한 영어 권 사람들은 polite 한 말을 해야 할 떼 만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국장 님은 영어 권에도 한국식 사고의 나이에 따라 직급에 따라 society 에 따라
영어 권에도 현대 판 귀족과 구별되는 일반 서민이 사용하는 말이 따로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4. 지금의 영어 권 또는 선진국 대부분의 나라는 "말에서 의 완전 평등 사회" 를
먼저 만들고 "행동에서 의 평등 사회" 를 추구하고 만들어 가는 나라들이 대부분입니다.
High society club 에서 사용하는 말이 따로 만들어 질 수가 없는 사회가 영어 권
사회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 입니다.
이 문제로 제가 11년 동안 산 마을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유 입니다.
우리와는 무엇이 다른지?
5. 존댓말이 없는 English 와 존댓말이 있는 우리의 경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나는/ 저는/ /본인은/ 짐은 English 의 I 에 대한 우리 말입니다.
그리고 너는/ 당신은/ 그대는 이라는 호칭은 English 의 you 에 대한 우리 말입니다.
사람에 따라 말을 달리하는 존댓말이 있는 우리는 말은 호칭이 당연히 달라 집니다.
그러나 영어 권 사람들의 I 는 누구에게 나 I 하나로 통하며, you 는 누구에게 나
you 하나로 다 통하는 말과 글 입니다.
사람에 따라 직급에 따라 권위에 따라 사람과 동물에 따라 I 와 you 가 달라지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영어 권 사람들의 be (am/ is/ are) 역시 도 사람에 따라 말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새 한글 talking English 로 옮기게 된다면?
be (am/ is/ are) 는 한 마디로 "이게 된다." 하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모든 talking English 의 be 가 들어 가는 자리에 한글로 "이게 된다." 하나를 넣어
보시면 뇌에서 혼돈이 가장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 권 사람들 생각으로 생각을 바꾸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넣어서 말이 안 된다면
무엇인가는 다시 찾아 가야만 하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7. 영어 권 사람 또는 외국 사람이 Korean language 를 배우려면 말의 끝 자리에서
존댓말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배워야만 하는 한국 사람들 생각으로 말을 잘 할 수가 있으며 우리와 생각이 같은 상태에서 서로가 잘 통하게 됩니다.
모든 단어를 다 외우고 한국 말을 아무리 잘해도 존댓말 또는 하 대를 사용하는
방법을 존댓말이 없는 영어 권 사람들처럼 똑 같이 하겠다고 고집 한다면 한국 말을 잘 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Korean language 를 잘 하려면 한국 사람들 생각으로 말하는 게 가장 중요 합니다.
이는 "Korean 의 법이요 한국 사람들의 rule 입니다."
8. 한국 사람이 English 를 잘하고 쉽게 talking 하려면 가장 먼저 영어 권 사람들
생각으로 말 하는 게 가장 중요 합니다.
사람에 따라 말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알고 존댓말 또는 하 대가 없다는
생각으로 모든 사람에게 편하게 말하는 게 첫 번째가 됩니다.
9. 그러므로 polite 는 존댓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마음을 열고 저와 함께 talking 해 보시면 어떨지 요?
Polite 는 현재 상태에서 상대방의 마음 상태를 미리 읽고 상대방에게 말해 주는
상태가 되므로 영어 권 사람들은 그 마음 상태를 polite 하다 고 말 합니다.
Polite 를 새 한글 talking English 로 굳이 옮기게 된다면?
Polite;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미리 말해 주는 어떤 상태
라고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60 도 생각을 깨라!
산 마을 촌장의 talking English! 출애굽의 첫 번째는
Would 는 will 의 과거일 뿐 존댓말이 절대로 될 수가 없다는 생각 하나가
"영어 권 사람들의 법이요 그들의 rule 이므로"
talking English 를 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English 의 법과 rule 을 따라야 만
한다. 는 이야기 입니다.
Polite 는 polite 요! 존댓말은 존댓말입니다.
뇌 속이 simple 해야만 참신한 생각이 떠 오릅니다.
뇌 속이 복잡하면 참신한 생각이 떠오르기가 어렵습니다.
성철 스님께서 말씀하신 "산은 산이요! 물은 물" 입니다.
없는 것은 없는 것이요 있는 것은 있는 것일 뿐!
세상사 모든 것에서 없는 것을 마치 있는 것처럼 만들게 된다면? 살아 가는 모든 게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대한민국 영어 권이 학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영어 권에는 있을 수
없는 rule 을 마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영어 권이 만들어 talking English 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Talking English 라는 큰 대문에 빗장을 치고 들어 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은
아닌지?우리 모두가 생각에 생각을 해 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추신;
360 도 생각을 깨라!
산 마을 촌장의 talking English! 출애굽!
다음 편에는
Would 에 대한 수많은 예문을 들어 영어 권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말하게 되는지?
누구나 말 할 수 있는 would 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