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8.15 조국 석방에서 시작됩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광복절 사면을 촉구하는 청원에 전세계 35여 개국의 재외동포1400여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검찰독재의 대표적인 희생양입니다.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현 상황에서 사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일본이 패망하고 광복을 맞이하였음에도 독립운동하다 투옥된 독립투사를 언제 석방할지 계산하고 눈치보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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