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과 함께한 20년,

그리고 1년의 준비 끝에 문을 연 ‘KB치킨’.

20년 동안 뉴질랜드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일요시사가

지난 1년간 직접 KB치킨 창업을 준비하고 운영하며

새삼 깨달았습니다.

식당 창업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

그러나 그만큼 값지고 뜨거운 도전이라는 것을요.

그 경험을 통해 일요시사는

새롭게 창업의 길에 나서는 모든 사장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식당 창업을 준비 중이신 사장님께

전면 풀컬러 광고 1회 무료 제공!

KB치킨의 시작처럼,

당신의 도전에도 따뜻한 응원을 더합니다.

– 뉴질랜드 한인과 함께하는 일요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