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짱 걸그룹 핏걸스 <사진=스타큐빅엔터테인먼트>
피트니스+댄스 “다같이 흔들어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몸짱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연예계는 지금 ‘건강미인’ 시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다른 외모는 기본이고,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황금 비율의 여성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요계도 마찬가지다. 몸짱 가수들이 대세다. 그중에서도 ‘섹시 작렬’ 글래머 걸그룹이 인기를 얻고 있다. 얼마 전 데뷔한 '핏걸스'도 대표적인 몸짱 걸그룹이다.
신나는 비트 ‘다이어트 자극송’
4명 멤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핏걸스는 최근 디지털 싱글 ‘피트니스’(Fitnes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피트니스와 댄스를 대중들에게 더욱 쉽게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다. ‘모두 다 핏걸스처럼 멋진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는 넵킨스가 프로듀싱을 맡은 신나는 비트의 ‘다이어트 자극송’이다.
▲ 핏걸스 <사진=스타큐빅엔터테인먼트>
황금 비율 건강미
섹시 작렬 각선미
핏걸스(미영-영은-신혜-예나)는 피트니스 모델, 안무가 등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다른 걸그룹과 달리 건강한 몸매의 비결을 노래한다.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할 때 들으면 힘이 난다’ ‘리듬감도 좋고 소울이 느껴진다’ ‘멤버들 몸매와 비주얼이 대박’이란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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