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오블리스

Star 예감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

일요SISA 0 750

오랜만에 신인 걸그룹이 출격했다. 5인조 오블리스(OhBliss)가 최근 첫 싱글 ‘BUNNYBUNNY(바니바니)’를 내고 전격 데뷔했다.

  
 

바니바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미디움 템포에 팝 장르를 더한 곡으로씨스타 나혼자와 로꼬 우연히 봄을 작곡한 크레이지사운드 팀(똘아이박피터팬미친기집애)이 프로듀싱했다.

‘바니바니’ 전격 데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발랄한 귀여움과 함께 숨어있는 섹시함이 어우러져 오블리스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뮤직비디오를 통해 수준 높은 댄스 실력과 가창 실력을 선보인 오블리스는 재미있는 가사말들로 팬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로아메이연주인화청린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오블리스는 발랄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신인 걸그룹이다.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멤버 개인의 개성을 보여준 재킷 사진을 선공개바니걸의 마스코트인 토끼걸’ 콘셉트로 시선을 압도한 바 있다.

발랄함·세련미 겸비
뚜렷한 색깔로 활동

소속사 측은 앞으로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데뷔 무대를 통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뚜렷한 오블리스만의 색깔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겠다라고 밝혔다.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