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걸그룹'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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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걸그룹'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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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걸그룹이 출격했다. 주인공은 메리트. 메리트는 첫 번째 미니앨범 ‘룰루랄라’를 내고 활동 중이다.
 

  
▲ 여고생 걸그룹 메리트 <사진=준엔터테인먼트>

룰루랄라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소녀 시절의 상큼한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익숙하고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마치 어디서 들어본 듯한 친숙한 멜로디가 하우스풍의 세련된 편곡과 만나 트렌디한 음악이 됐다. 멤버 전원이 뛰어난 가창력을 지녀 균등한 파트분배가 이뤄졌다.

첫 미니앨범 ‘룰루랄라’
들어본 듯 친숙한 멜로디

소속사 측은 “듣는 것만으로도 신나고 한 번 들으면 금세 외워진다”며 “집중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룰루랄라’가 탄생됐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2학년 3명, 3학년 2명 등 5명(리경, 선혜, 도아, 지수, 지현)으로 구성된 메리트는 JYJ, 백지영 등 많은 가수들과 작업을 해온 작곡가 겸 프로듀서 양준영 대표가 전국 고교 댄스대회를 돌아다니며 직접 발굴했다. 멤버 모두 댄스대회에서 입상할 만큼 뛰어난 춤 실력을 갖췄다는 평.

멤버 전원 가창력 뛰어나
외모에 실력까지…유망주

음원 발매 전 이미 국회 홍보대사, 방송국 개국 축하무대 등 큰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다. 지난해 11월엔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서 EMN 유망주상을 받았다.

주최 측은 “메리트가 눈부신 외모와 실력은 물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신인 유망주로 레드카펫에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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