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5호> 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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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08:38
문> 미용업에 종사하는데 늘 불안합니다. 그리고 직업상 항상 여러 여자를 접하고 있으나 결혼상대가 없습니다. 직업과 결혼을 문제로 정신적으로 매우 시달리고 있습니다.
문> 가수가 되기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예비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노래와 연기자 중 어느 쪽인지 궁금하고 연예계가 정말 인연인지 답답하여 매일 불안합니다.
문> 집안형편이 어려워 1980년 12월13일 사시생인 아내가 직장에 나가는데 남자들한테 전화가 오는 등 의심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혼요구가 심하여 견디기가 힘듭니다.
문> 1970년 12월9일 술시생인 남편과 함께 운영하던 중국집을 정리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다시 중국집을 할까 불투명한 미래가 몹시 불안하여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