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87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385

조영섭  남·1977년 8월5일 축시생

문> 쌍둥이 딸을 낳은 후 6개월 만에 아내가 가출하여 지금 혼자 고통과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돌아올지, 다시 재혼하게 될지 아기들만 불쌍합니다.

답>자녀운이 나쁘지 않으나 쌍둥이들과 엄마와의 인연이 없으며 귀하는 귀중한 딸들을 얻은 대신 부인을 잃게 되어 재혼하게 됩니다. 부인의 성격이나 행동과 상관없으니 원망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귀하의 운명속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딸들을 잘 키우고 귀하는 양처가 될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내년 봄에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귀하는 자신관리에 철저하고 언행에 주의 하세요. 농업에 종사하되 앞으로 특수작물 및 가축도 겸하여 큰 재산을 이루게 되며 앞으로 5년이면 전부 완성됩니다.


최민아  여·1982년 7월27일 오시생

문> 1982년 6월6일 유시생인 남편과 결혼생활 4년째인데 가정은 뒷전이고 술과 여자문제가 일과입니다. 이제 헤어지고 싶은데 아기가 걱정입니다.

답>악연입니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합니다. 부인의 모든 것을 동원해도 남편에게는 역부족입니다. 남편의 운세가 무너져 있으므로 일어설 수 없으며 정신까지 무너져 타락하고 있습니다. 어느 여성도 남편과 동행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10여 년간 계속 됩니다. 부인이 처음 남편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불행은 이미 예고 된 것입니다. 이제 결정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운명적으로 두 분의 인연이 금년까지 이어져 있으므로 내년 6월 전에 헤어지게 되는 것은 숙명적입니다. 마음의 각오와 함께 마음을 정리하세요. 2015년에 재혼의 기회를 맞이하여 행복을 찾습니다. 아기는 부인이 키우세요.


윤기성  남·1973년 3월3일 술시생

문> 제 자신을 뒤돌아 볼때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하나도 남은게 없습니다. 아무 희망도 없는 것 같고 아직 결혼도 못하여 믿고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답> 성격이 정직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근면성실한 것은 타고난 근성이며 좋은 장점입니다. 그러나 초년의 불운으로 처음 시작이 잘못되어 삶의 굴곡이 심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남는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40세를 마지막 고비로 호전기 운세로 전환되어 재운이 따르게 되어 경제부터 해결되고 42세에 가정을 이루어 현모양처를 맞이 합니다. 뱀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중매로 만나게 됩니다. 내년에 새해를 맞이하여 수입이 늘고 사업이 성장합니다. 의류나 식품쪽으로 성공의 문이 열리고 후원자가 나타나 좋은 인연으로 결연을 맺게 되는 등 인적자원도 확보됩니다.


정미영  여·1984년 10월9일 축시생

문> 1983년 8월18일 진시생인 남편과 별거 중인데 저는 재결합을 원하고 남편은 이혼을 원합니다. 어렵게 이루어진 결혼이라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부인에게 30세 전 결혼은 모두 악연입니다. 운세의 오행진행이 늦어 늦게 결혼을 해야 합니다. 남편의 일방적인 생활에 견디지 못하고 악운이 항상 함께 하여 불행한 악재들이 발생합니다. 부인도 결국 마음의 바꾸게 됩니다. 새로운 출발로 일단 현실의 불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2014년에 재혼의 기회를 맞아 새로운 꿈이 시작됩니다. 부인은 개띠나 연하의 소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이제 묶여있던 마음을 풀고 직장에 나가세요. 영업직에 종사하며 4년 뒤에 자영하게 되어 경제성공을 이루며 튼튼한 지반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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