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909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70
 

최동찬
남·1985년 3월14일 묘시생

1989년 3월12일 묘시생인 여성과 결혼약속을 했으나 다른 남자들을 만나 사이가 멀어지고 있고 직장도 너무 힘들어 다른길을 찾고 있으나 나타나질 않고 있습니다.

귀하는 지금 인생과정에서 첫 번째 예비단계입니다. 운세가 아직 완성되지 못하여 결혼상대를 결정짓는다는 것은 절대 무리이며 결국 무산됩니다.
사회운 역시 마찬가지고 진로문제도 준비의 단계이므로 완성되려면 앞으로 1년이 소요됩니다. 지금 상대여성과 인연이 아니므로 헤어지게 되며 결혼약속은 백지화됩니다.
귀하는 2014년에 연분을 만나 당해에 성사되며 뱀띠나 연상인 쥐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영업직으로 옮기세요. 유통업에서 성공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 독립합니다.

 

정민주
여·1975년 8월4일생 신시생

1977년 1월20일 묘시생의 남편이 주식투자의 폭락으로 행방을 감추었습니다. 평소에 많은 비관을 하여 혹시 죽지 않았나 하는 불안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운명의 길이 아닌 것을 선택하면 그것이 곧 멸망의 길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의 과거를 잘못으로 깨닫고 새로운 출발로 희망을 거세요. 지금 남편의 생명은 안전합니다. 다행히 다니던 직장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지금 귀가할 마음은 굳혔으나 마지막 마음의 정리를 하는 과정입니다. 수일내로 귀가하게 됩니다. 부인의 따뜻한 위로와 정겨운 내조가 필요합니다. 성실하고 근면한 분으로서 마음의 상처가 더욱 큽니다. 그러나 앞으로 직장에서의 신임으로 잃었던 경제와 명예를 전부 되찾게 되니 안심하세요.


송윤섭
남·1975년 7월8일생 사시생

천신만고 끝에 집을 장만할까 하는데 사게 될지와 누구 명의로 해야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아내는 1977년 6월12일 해시생입니다.

마침 부동산 매입운과 동시에 호재와 호기를 맞아 집 장만에 더없는 기회입니다. 동쪽을 피하고 서남쪽에 인연이 좋습니다. 지금은 부인운이 유익합니다.
부인 명의로 하세요. 4월~6월에 계약으로 집장만에 만족하게 됩니다. 그동안 생활고에 시달려 자녀문제도 미뤄 왔던 것도 사실이나 내년에 출산으로 귀동을 낳고 두 자녀로 마감하게 됩니다.
귀하는 재질이 풍부하고 모든 면에 적극적이나 초년운의 불운으로 일찍이 학업을 포기하여 명예를 잃었으니 대신 많은 재물을 얻게 되어 경제쪽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민예원
여·1983년 7월5일 진시생

결혼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저의 신체적일 결함때문에 아기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몰라 더욱 고민이며 독신으로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저는 왜 이렇게 불행한지요.

귀양은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그동안 건강상 문제는 있었으나 후천운에 해당되어 이미 한계를 벗어낫고 이제 희망봉을 향해 전진하게 됩니다. 자녀운도 있습니다. 다만 또래운이 미약하여 하나의 아기가 탄생하나 훌륭하게 성장합니다. 오히려 남편운이 매우 좋아 결혼생활에서 모든 행복을 찾게 됩니다. 금년에 연분을 만나 정혼이 되고 내년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개띠나 양띠 중에 있으며 1월생은 제외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성격이 내성적이고 유머 감각이 부족합니다. 밝은인상과 의견전달을 자신있게 하세요.

0 Comments
제목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