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91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132
 
정창민 남·1990년 5월19일 인시생

문> 타락과 방황으로 고등학교도 겨우 마쳤고 군에서도 문제아로 찍혀 저의 앞날이 두려워요. 집이 가난하여 제가 꾸려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답> 본래의 심성은 착하고 정이 많아 사람을 좋아하고 교우관계도 좋으나 15세부터 불운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가세가 기울고 성격도 난폭해지며 자신을 감당하지 못할만큼 행동이 앞서가 죄악을 남기고 후회의 연속입니다. 악운에 의해 원칙을 벗어난 사고와 악재가 발생하나 후회와 반성으로 본래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이제 불운의 한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의 신규문을 계기로 2014년은 새로운 사람으로 탄생, 불행의 과거는 묻히고 희망의 새 생명이 시작됩니다. 술을 끊는 것이 1차 관문입니다. 사진, 영상(제작 포함)쪽에 운명을 거세요. 성공합니다.

심연희 여·1986년 8월15일생 묘시생

문> 저 때문에 집안의 재산을 잃고 빚까지 있어 매일 쫓기고 살아요. 왜그러는지 저 도 모르겠고 이제 막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다 포기하고 죽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답> 사실상 생명의 위기를 넘기는 것과 같은 최악의 운입니다. 정신적 타락, 낭비벽 등 나쁜 행동과 걷잡을 수 없는 불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사기를 당하고 개인적으로는 유흥비로 탕진하는 등 속수무책입니다. 이제 악운의 한계가 거의 가까워지므로 뉘우치고 반성하지만 이미 과거의 악재로 남게 되어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지금의 곳을 떠나세요. 그리고 중앙도시로 진출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세요. 1년간 채무를 변제하고 2014년에는 모든 안정을 찾게됩니다. 연분을 만나 가정을 이루되 2015년이 좋습니다.

윤태범 남·1985년 10월28일생 진시생

문> 행정고시를 포기하고 사무직에 있으나 도저히 길이 아닌 것 같아 진로에 갈등이 심해요. 저에게 관운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성관계도요. 

답> 관운이 있으며 오직 관공직이 천직입니다. 지금 길을 잘못 가고 있어 퇴보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길은 불행만 남겨 심하면 타락의 길로 빠지게 됩니다. 일반 사무직을 멈추고 다시 시작하세요. 운세의 정도와 폭이 높고 커서 높은 지위는 물론 국가에 많은 공헌을 남기게 됩니다. 행정고시를 하되 재경직을 선택하세요. 이제부터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한 곳에 몰두하고 당분간 이성교제도 삼가하세요. 2014~20
15년에 시험과 혼사문제가 모두 해결됩니다. 연분은 뱀띠나 연상인 쥐띠 중에 있고 5월생은 제외입니다. 사교적이지 못한게 결점입니다.

송윤정 여·1992년 8월27일 인시생

문> 결혼에 실패하고 주점을 운영하지만 하루하루가 고통 뿐입니다. 건강도 나빠져 몸만 아프고 아무런 희망이 없어 답답해요.

답> 지금의 지역을 벗어나는게 우선입니다. 40km 이상 벗어나야 하며 남쪽에 운이 트였습니다. 가게를 정리하고 주변 정리를 서두르세요. 유통업은 천직입니다. 마침 변동운이 있어 옮기면 성공에 적중하고 내년운이 상승하여 막연한 삶을 벗어나 확실한 위치를 확보하게 됩니다. 더불어 강한운이 함께 합을 이루어 잊지 못할 귀인을 만나는 등 기적과 같은 호재를 맞이하여 입장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재혼을 하게 되나 2015년이며 연하인 소띠나 범띠 중에 있습니다. 건강운은 정상이며 생활의 변화를 갖는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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