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선 여·1979년 10월9일 해시생

운세


 

주미선 여·1979년 10월9일 해시생

일요시사 0 1258

주미선
여·1979년 10월9일 해시생

문> 1975년 3월7일 축시생인 남편과 식도 못 올리고 살고 있으며 두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데 남편의 외도로 이젠 남은 정도 없고 무엇이든지 저와 반대편에 있어요.

답> 두 분은 헤어지지 않습니다. 남편은 지난번 잠시 외도의 경험은 있으나 순간 불운의 실수일 뿐 뉘우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제 자리로 돌아와 부인의 고충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운의 과정이 짧게 지나갔지만 시운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나타나므로 속수무책입니다. 부인과의 내연성 합운이 끝까지 지속되어 두 분은 어떤 경우도 헤어지지 못할 숙명의 조건입니다. 더구나 부인이 재혼운이 없어 남편과 헤어지면 지금 이상의 비참한 삶으로 전락합니다. 독점욕이 강하여 간섭이 심하고 민감한 편입니다. 남편내조에 더욱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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