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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침 묵상 (101 )-세상을 보는 눈
정원교회
8038
2014.12.18
정원교회
2014.12.18
8038
799
하나님의 성소가 되는 신앙 (출 25장 1-9절, 고전 3:16)-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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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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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침 묵상 (102)-낯선 크리스마스
정원교회
7548
2014.12.29
정원교회
2014.12.29
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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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침 묵상(98) - 자기 의가 죽지 않으면,,,,
정원교회
7430
2014.11.27
정원교회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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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골로새서 4:7-13) -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7307
2014.10.30
NZ광림교회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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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침 묵상(95) - 쿡의 커밍아웃
정원교회
7199
2014.11.06
정원교회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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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내일의 지경을 넓히는 오늘을 살라(대상 4:9-10) -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7142
2014.08.14
NZ광림교회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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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분열을 이기고 합하는 자가 되라 (고전 1장 10-17절)-광림교회 정존수목사
NZ광림교회
6882
2014.07.24
NZ광림교회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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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채원병의 아침 묵상 <164 > 피와 물의 비밀
정원교회
6833
2016.03.17
정원교회
2016.03.17
6833
791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삼하12:7-15) -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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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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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6
790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까?(눅 24장 13-17절)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6740
2015.04.09
NZ광림교회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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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치우침이 없는 신앙 (수 1:1-9)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6689
2014.08.21
NZ광림교회
2014.08.21
6689
788
믿음만큼은 주인공이 되라 (수 2:8-14, 마 1:5-6)
NZ광림교회
6660
2016.07.27
NZ광림교회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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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자부심으로 말고 은혜로 삽시다.(역대상 21:1-8) -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6649
2014.09.24
NZ광림교회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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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인터뷰
일요시사
6618
2013.05.30
일요시사
2013.05.30
6618
785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요 5:1-9) -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6616
2014.10.23
NZ광림교회
2014.10.23
6616
784
채원병의 아침 묵상(93) - 시드니 단상
정원교회
6602
2014.10.23
정원교회
2014.10.23
6602
783
하나님이 존중히 여기시는 신앙, (삼상 2:30, 단 6:10-14)
NZ광림교회
6567
2016.08.03
NZ광림교회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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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채원병의 아침 묵상 <108> -예수 믿으면 행복해진다?
정원교회
6509
2015.02.12
정원교회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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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크리스천의 세 가지 덕 (덕 있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NZ광림교회
6485
2015.11.17
NZ광림교회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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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사명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렘 1:4-10)-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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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NZ광림교회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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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을 위한 청지기의 원리 마 25:14-21, 요 10:10
NZ광림교회
6422
2016.01.13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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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너의 진보가 나타나게 하라(딤전 4:6-16) - 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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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NZ광림교회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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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아야 삽니다. <마 13:3-8 고후 6:1-2>-광림교회 정존수 목사
NZ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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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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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침 묵상(92) - 하나님의 은혜
정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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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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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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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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